홀릭우드

영국판 보그 2012 10월호 크리스틴 스튜어트 커버

크리스틴 스튜어트 최근 근황 사진

로버트 패틴슨(26)이 결별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패틴슨은 불륜으로 자신을 배신한 크리스틴 스튜어트(22)에 전화 연락을 취해왔다고 뉴욕데일리뉴스가 8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미 주간지 인 터치(In Touch)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패틴슨의 친구는 "패틴슨이 술에 취해 스튜어트에게 전화를 걸었다"고 말했다.
그는 "패틴슨이 스튜어트의 전화를 피해왔지만 지금은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설명했다.
패틴슨은 3년간 연인사이였던 스튜어트의 불륜 사실을 접한 후 굉장히 상심하고 화가 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 연예주간지 피플은 패틴슨이 스튜어트와의 대화에 동의했지만 용서한 것은 아니라고 전했다.
US위클리에 따르면 패틴슨은 영화 '금발이 너무해'의 리즈 위더스푼(35)의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별장에서 휴가를 보냈다.
패틴슨은 지난해 영화 '워터 포 엘리펀트(Water for Elephants)'에서 위더스푼과 호흡을 맞췄다.
앞서 패틴슨은 함께 살던 600만달러(약 68억만원)짜리 LA 대저택에서 스튜어트의 물건을 모두 가져갈 것을 요청했다.
지인에 따르면 패틴슨은 스튜어트에게 전화를 걸어 "나를 완전히 모욕했다"며 "너에 대한 모든 믿음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스튜어트는 영화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의 감독 샌더스와의 불륜 장면이 포착돼, 이를 인정하고 공식 사과했다.

헐리웃 유명배우 로버트 패틴슨과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아이를 가질 계획이었던 것으로 전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7일 영국 매체는 "로버트 패틴슨과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크리스틴의 불륜행각 전,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가지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들의 측근은 "두 사람은 아이를 가지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최근 몇 달, 두 사람 대화의 주된 내용이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가지는 것에 대한 내용이었다"라며 "로버트 패틴슨은 훌륭한 아빠가 되고 싶어했고 아이를 가지는 것이 두 사람 사이를 더 가깝게 만들 것이라고 생각했다" 밝혔다
"크리스틴은 지금 로버트 패틴슨을 다시 만나지 못하고 가정을 꾸리는 꿈을 이루지 못할까 두려워하고 있다"면서 "아마 지금이 그녀에겐 악몽일 것이다"
로버트 패틴슨은 영화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감독 루퍼트 샌더스와 불륜을 저지른 연인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최근 결별했다

로버트 패틴슨과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개 양육권 싸움에 휘말렸다.

7월 30일(이하 현지시간) 한 외신은 영화 '트와일라잇' 커플인 로버트 패틴슨(26)과 크리스틴 스튜어트(22)가 함께 키우던 애완동물에 대한 양육권을 놓고 첨예한 갈등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외신에 따르면 로버트 패틴슨과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2008년 영화 '트와일라잇'에 함께 출연한 걸 계기로 2009년부터 연인관계로 발전했으며 2011년부터 LA에 위치한 4백만 파운드(한화 약 71억원) 상당의 집에서 동거 중이었다. 하지만 최근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바람피운 사실을 시인하며 두 사람의 동거도 자연스레 중단됐다.

로버트 패틴슨과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동거생활을 지속하며 애완동물을 길러 왔다. 베어라는 이름의 개 한 마리를 뉴올리온즈에서 입양한 뒤 함께 키워온 것. 두 사람의 관계가 끝을 향해가고 있는 만큼 애완동물에 대한 양육권 전쟁도 불가피해진 셈이다. 

두 사람의 한 측근은 "로버트 패틴슨은 LA 아파트에서 자신의 물건들을 모조리 꺼내오고 싶어 한다. 그래서 그는 크리스틴 스튜어트에게 자신이 개를 데려가겠다고 말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이같은 결정에 매우 상처받은 상태다"고 귀띔했다.

이어 그는 "로버트 패틴슨에게 개는 인생 최고의 동반자다. 하지만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로버트 패틴슨과 달리 개에 대한 공동 양육권을 원하고 있다. 두 사람이 함께 입양을 결정해 키워온 동물인 만큼 베어는 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처럼 뗄레야 뗄 수 없는 소중한 존재로 여겨져 왔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루퍼트 샌더스(41)는 최근 진한 스킨십을 나누는 모습이 파파라치에 의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영국 출신 감독 루퍼트 샌더스는 7년 전 모델 리버티 로즈와 결혼했으며 슬하 두 명의 아이를 두고 있는 유부남이다.

‘불륜’ 논란에도 불구하고 크리스틴 스튜어트(22)를 향한 영화계의 러브콜이 계속되고 있다.

US 위클리를 비롯한 주요 외신은 지난 8월 2일(현지시간)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새로운 영화 ‘라이 다운 인 다크니스(Lie Down in Darkness)’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보도했다.

‘라이 다운 인 다크니스’는 윌리엄 스타이런의 동명 장편소설을 영화화한 것으로, 1950년대 버지니아의 불우한 가정에서 탈출해 새로운 인생을 찾아가는 여성의 이야기를 담는다. ‘라이 다운 인 다크니스’는 ‘크레이지 하트(Crazy Heart)’를 연출한 스콧 쿠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주인공 로프티스 역을 맡게 됐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라이 다운 인 다크니스’의 여주인공 자리에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헝거게임(The Hunger Games)’의 히로인 제니퍼 로렌스(21)가 물망에 올랐으나 제작사는

고민 끝에 크리스틴 스튜어트를 주인공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Snow White And The Huntsman)’의 속편 제작에도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합류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당초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의 속편 제작이 계획됐으나, 감독 루퍼트 샌더슨(41)과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불륜을 저지른 사실이 알려지며 제작에 비상이 걸린 상태였다. 하지만 제작사 측은 "아직까지는 기존 계획대로 크리스틴 스튜어트를 앞세운 속편 제작을 추진 중"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행보에 외신은

 최근 사생활 논란이 된 그녀를 향한 영화계의 러브콜은 이례적인 일이라며, 아직 영화계에서 크리스틴의 파워가 막강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이라 전했다.

로버트 패틴슨과 사귀던 중 루퍼트 샌더스 감독과 불륜을 저지른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영화 '웰컴 투 마이하트'를 함께 했던 지아니 아넬리 감독과 동거한다는 소식이다.
불륜으로 인해 연인 로버트 패틴슨에게 버림받은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한 남성과 동거를 시작했다는 소식이다. 불륜남으로 알려진 루퍼트 샌더스 감독도 아닌 스튜어트의 전작 '웰컴 투 마이하트'(2010) 감독 지아니 아넬리라 팬들의 충격이 어마어마하다. 

4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 등 외신들은 스튜어트가 패틴슨과 함께 동거하던 LA의 맨션에서 나온 뒤 아넬리 감독의 집에서 함께 거주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동거에 '스튜어트의 또 다른 불륜남'이라는 의혹이 팽배하다. 

실제로 아넬리 감독은 스튜어트 불륜사실이 큰 이슈가 되자 지난달 2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수많은 가십성 기사들이 쏟아지고 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루퍼트 샌더스와 어떤 성적인 관계도 맺지 않았다"고 스튜어트를 대신해 내연사실을 부인, 의아함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그는 "나는 항상 그녀의 편에서 보호해줄 생각이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내게 사랑스런 여동생같은 존재다"라고 스튜어트를 옹호했다. 그러나 두 사람이 동거하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아넬리 감독의 트위터 발언까지 싸잡아 비난 받고 있는 상황이다. 

전 남자친구인 패틴슨은 격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패틴슨의 한 측근은 "매일 한밤중에 아넬리에게 전화를 걸어 협박하고 있다. 그는 자신에게 큰 배신감을 안긴 크리스틴 스튜어트 때문에 이성을 잃은 상태다"고 밝혔다. 패틴슨은 자신의 영화 행사에 스튜어트가 참석하지 못하도록 영화 보안팀에 접근금지 요청을 한 상태이기도 하다.

샤를리즈 테론은 영화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에서 왕비 역을 맡아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루퍼트 샌더스 감독과 함께 작업했다. 테론은 스튜어트 감독의 부인인 리버티 로스와 각별한 사이인 동시에 이번 영화를 찍으면서 크리스틴 스튜어트와도 친자매처럼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 측근은 "그녀는 리버티와 각별한 사이다. 리버티 가족과 자주 저녁식사를 하는 등 교류가 잦았다. 크리스틴이 그런 일을 했다는 것을 믿을 수 없다고 반응했다"고 귀띔했다. 

샤를리즈 테론은 영화 촬영 당시,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언니가 된 것처럼 여러 조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배신감은 더욱 클 수밖에 없는 상황. 

보도에 따르면 샤를리즈 테론은 크리스틴 스튜어트를 ‘스컹크’(밉살맞은 사람)에 비유하며 비난을 전했다

측근은 "샤를리즈는 심지어 크리스틴에게 최근 입양한 아들 잭슨의 대모가 되 줄 것을 부탁하기도 했다. 그정도로 가까웠다"며 "따라서 두 사람의 불륜 사실을 알고는 배신감마저 느끼고 있는 상황이다. 리버티와 그들의 아이를 안타까워하는 동시에 크리스틴을 마치 동생처럼 생각해온 그녀의 감정이 혼란스러워 보인다"고 전했다. 

로버트 패틴슨 몰래 감독과 불륜으로 충격을 준 크리스틴 스튜어트

아무일 없는듯 일상으로 돌아와 운동 열심히 다니는군요..ㄷㄷ

크리스틴 스튜어트, 유부남 감독과 스킨십 장면 포착…"'트와일라잇' 커플 위기" 

'트와일라잇'의 히로인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대형 스캔들에 휘말렸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주간지 Us위클리는 영화 '트와일라잇'의 여주인공으로 세계적인 스타덤에 오른 크리스틴 스튜어트(22)가 남자친구인 로버트 패틴슨(26) 몰래 유부남 영화 감독과 바람을 피웠다고 보도했다. 

특히 이 잡지는 'Kristen Stewart Cheats on Rob'이라는 제목과 함께 스튜어트와 한 남성이 스킨십을 하는 사진을 표지 하단에 실어 논란이 예상된다. 
이 매체는 해당 사진이 촬영된 시점이 지난 17일이라고 밝히면서 "로버트 패틴슨의 여자친구이자 '트와일라잇'의 여주인공인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새 영화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Snow White And The Huntsman)'의 감독인 루퍼트 샌더스와 진한 스킨십을 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며 "문제의 사진을 단독으로 입수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루퍼트 샌더스 감독은 올해 41세로, 영국출신의 모델 리버티 로스(33)와 결혼해 슬하에 7살, 5살 난 두 자녀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주연을 맡은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이 그의 데뷔작이다. Us위클리는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루퍼트 샌더스 감독의 입장을 들을 수는 없었다"고 밝혀 향후 공개될 양측의 입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문제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미국 연예매체들도 앞다투어 이번 스캔들을 보도하고 나섰다. 미국 연예주간지 피플(People)과 E!온라인은 스튜어트 측근의 말을 빌어 "스튜어트가 (이번 일로) 큰 충격에 빠졌다"고 전했다.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로버트 패틴슨 커플은 불과 이틀 전인 23일 미국에서 열린 '2012 틴 초이스 어워드'에 나란히 참석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또 최근에는 약혼설과 결혼설에 휩싸이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 섹시한 핫팬츠 입고서...

예쁘다 ㅎㅎ

출처: http://www.coowool.com/bbs/star-h/read/860070

크리스틴 스튜어트 대박 각선미 돋네 !!

롭스틴 로버트 패틴슨,크리스틴 스튜어트 실제 약혼 !!

롭스틴 크리스틴에게 에메랄드 반지 선물까지 ㄷㄷ

크리스틴 스튜어트 호주 시드니 공항에서

크리스틴 스튜어트 숏팬츠 각선미 뽑내며 ..

  크리스틴 스튜어트, 크리스 헴스워스 in 시드니

크리스틴 스튜어트 LA LAX 공항에서 6.16

크리스틴 스튜어트 캐쥬얼한 공항패션

라이브 위드 켈리 출연하러 가는 크리스틴 스튜어트

크리스틴 스튜어트 영화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Snow White and the Huntsman) 시사회 in 로스엔젤레스(LA)

영화정보 -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Snow White and the Huntsman)  (2012)

요약정보

판타지, 액션, 어드벤처 | 미국 | 127 분 | 개봉 2012-05-30 | 

홈페이지

국내 snowwhite2012.kr | 해외 www.snowwhiteandthehuntsman.com

제작/배급

UPI 코리아(배급), UPI 코리아(수입)

감독

루퍼트 샌더스

출연

샤를리즈 테론 (이블 퀸 역), 크리스틴 스튜어트 (스노우 화이트 역), 크리스 헴스워스 (헌츠맨 역),이안 맥셰인 (시저 역), 샘 클라플린 (샤르망 왕자 역)

 

크리스틴 스튜어트 & 롭스틴 로버트 패티슨 주연 "트와일라잇 : 브레이킹 던 PART 1" 공식 예고 티저 트레일러 영상

벨라 스완과 에드워드 컬렌이 결혼을 하게 되는군요, 11월 18일 개봉이라니 빨리 보고 싶네요 ㅠ

 트와일라잇 : 브레이킹 던 PART 1(The Twilight Saga: Breaking Dawn - Part 1) 공식 예고편 동영상

크리스틴 스튜어트 & 로버트 패틴슨 "트와일라잇 : 브레이킹 던 PART 1(The Twilight Saga: Breaking Dawn - Part 1)" New 무비 스틸

올해 11월 18일 개봉이라니 아직 멀었지만 기대해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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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로트너

애슐리 그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