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릭우드

ㅋㅋㅋ1편, 2편+번외 입니당..

힘 좀 쓰신다는 분들 총 출동했군요~ 민소희까지!!! ^^

개잘생겼네!!!!!!!!!!!!!!!!!! ㅎㅁㅎ

 

웃으라규~~~ㅎ

품종은 사바나고양이이고

고양이중에서 덩치가 제일크다네요


무려가격은 1000~1500만원사이라네요

저는 처음보고 치타인줄알았슴; 컥

유봉이라고 하네요

완전 귀엽습니당 ㅠㅠ

흐어어어억!!! 

놔 ~~노라고오!!

귀여운 동물들의 패션감각~아이템 하나만 걸쳤을 뿐인데!!

 

 

 

 

 

 

 

 

 

 

마지막 사진은 개를 데리고 산책중에 교통사고가 납니다


주인은 그자리 즉사했지만 같이 산책하던 개는 주인옆을 떠나지 않고 그저 바라 보고만 있습니다


그런 애기들 많이하죠


자기가 죽고나서 자신을 위해 울어줄 사람이 5명만 있어도 그사람의 인생은 성공한 삶이라고


어떠신가요? 자신이 죽었을때 울어줄 사람대신 동물이여도 그 삶 또한 행복했지 않았을 까요

아 콧물 나온다..찡..

개야..

이제 후회 그만하고..

그만해도 된다.

쥐떼들이 후회를 해야 하는데~~

이제 그만 집에가라! 엄마가 걱정한다.

여름은 참 무서운 계절이란 말이야!

언능 집에가서 마저 반성하렴!

진짜 막 안마 기술 이런 것도 막 하는 것 같네요~

아 귀여워라 +_+

지금 뭐하는 거야 얘

으이구 한심한 것 그럴 시간에 책 한 자라도 더 봐라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할 정도로 놀라운 벽 타기 실력을 지닌 고양이가 있어 화제다.
우크라이나의 한 누리꾼이 마치 미국의 슈퍼히어로 스파이더맨처럼 평평한 벽면을
능숙하게 타고 올라가는 고양이의 모습을 유튜브에 공개한 것.

여느 고양이와 별다를 바 없이 평범해 보이던 이 고양이는 주인이 장난삼아 쏜 레이저 포인터
불빛을 보자 그 놀라운 실력을 발휘했다.

레이저 불빛이 마치 살아있는 생물처럼 벽면을 타고 올라가자 이를 잡기 위해 급흥분하며
그 뒤를 힘껏 쫓다보니 거의 천장에 닿을 만큼 높이 벽을 타고 오르게 되었던 것.



문득 자신이 있는 곳을 깨닫게 된 고양이는 올라갈 때와 마찬가지로 재빠르면서도
능숙하게 벽면을 미끄러지듯 타고 내려와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냈다.

고양이들은 원래 높은 곳을 좋아하고 잘 올라가기도 하지만,, 평면인 벽을 저렇게까지
타고 올라가다니~ 정말 스파이더 캣이네!

그런 거 애완동물 아닌가요?

왜 돈낭비를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오호호호 ^^

시베리안 허스키 두 보디가드 개들이 너무 잘 자라난 것 ^^*

눈빛...

우리집 개 속썩이는 건 아무것도 아니었네

그냥 휴지 좀 뜯어놓는 게 전부였는데 세상을 다 산 것 마냥 화내서 미안해 ^^

잃어버린 개를 찾습니다.
이름은 클라우스인데, 미친개입니다.
약도 듣질 않아서 발광이 멈추질 않습니다.
혹시 이 개를 보신다면 절대로 눈을 마주치지 마세요.
말 그대로 얼굴을 물어뜯으려 들 겁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 개새끼가 안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동물보호국에 전화하셔서 거기서 처리하라고 해주세요.

먹이를 코 위에 올려놓고 꼼짝도 하지 않는 견공이 해외 동영상 사이트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
과자는 약 10층을 이루었다. 혹시 붙여 놓았을까. 그러나 트릭은 없다.
균형 잡기의 '달견'은 먹으라는 주인의 지시가 떨어지자 무섭게 과자 탑을 무너뜨리고
입에 넣기 시작했다. 한편 이 견공은 누워서도 균형을 잡는 기술이 대단하다.



어떻게 훈련하면 저렇게 되지? 울 강쥐는 '기다려'하면 최장이 5초인데;;;

이런 귀요미들 볼 때마다 한 번 꼭 키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지만

엄마가 너무 반대를 해서 지금까지도 못 키워보고 있다 ㅠㅠ

코카콜라를 줘보세요~!

혼저옵써예~~~~

귀여운 강아지가 고양이에게 놀아달라고 엉겨 붙는다.



꼬리치고 혀로 핥으며 포옹을 한다.



웬만한 차가운 심장을 가진 사람이라도 강아지의 이런 귀여운 짓에 마음이 녹기 마련이다.
그러나 화제의 동영상 속 고양이는 냉담하다. 아무리 강아지가 놀아달라고 호소하고 귀여운
행동을 지속해도 꼼짝하지 않는다. 돌처럼 굳어 움직이지 않고 귀찮을 뿐이라는 표정이다.

결국 고양이는 짜증난 표정으로 자리를 떠버린다. 홀로 남겨진 강아지를 돌아보지도 않는다.

시크한 고양이와 러블리한 강쥐의 슬픈 사랑이야기 ㅠㅠ
둘 다 인형같이 생겨가지고~~ 진정한 코믹커플!

솜방망이가 탄 것 같음.

그리고 불에 그을리고도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한 저 시크한 표정 +_+)

이러니 내가 고양이를 좋아할 수 밖에

그런눈으로 날 보지마앙... 

세상 다 산거 같은 동물들 표정 왤케 귀여운 걸까나?! 

ㅎ_ㅎ 

견빈

아 긔욥다! 아 키우고 싶다! 아아아아아아

하지만 키울수 없는 안타까운 현실

은 Fail

그래도 이불에 부딪혀서 아프지는 않겠다~

우리모두 토끼를 키웁시다~!

 노스요크셔에 사는 데니스 스마트 부부는 블러드하운드 종 애완견이
특이한 피부질환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스마트 부부의 애완견은 희귀 피부질환으로 얼굴 지방이 심하게 늘어지며,
쳐진 피부 때문에 앞을 보기가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
또 안검내번(entropion·눈꺼풀속말림) 증상도 보이고 있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이에 스마트 부부는 안면 리프팅 수술 전문의를 찾아가 애완견의 진찰을 의뢰했고,
8000파운드(약 1420만원)를 들여 주름 없는 팽팽한 피부를 위한 수술을 받도록 했다.

이어 “머리에 큰 흉터가 남았지만 앞을 볼 수 있게 돼 활동력이 좋아졌으며,
친화력도 높아져 더욱 행복하게 살고있다.”고 덧붙였다.

개한테 들인 돈보다 더 중요한건 애완견을 사랑하는 저 마음
개를 가족으로 생각하는 이런 부부
강아지 키우다가 유기견으로 만드시는 분들 보고 각성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