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안 꼬띠아르가 프랑스 파리 드 라 콩코드에서 디올(Dior) 화보 촬영중인 모습이네요

오스카 수상 여배우인 마리안 꼬띠아르 35세라는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베이비 바디를 보여주네요

마리안 꼬띠아르 아들 마를셀 카넷을 겨우 2주전에 낳았다는게 믿기지 않네요, 마를셀 카넷은 마리안 꼬띠아르와 남편 기욤 카넷 사이의 첫번째 아들이죠

마리안 꼬띠아르의 정말 섹시하고 매력적인 화보 사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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