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뮬산



1983년 3월 현대는 캐나다에 현지법인을 설립 후, 같은 해 7월 자사의 성공 모델인 포니에 이은 2번째 고유모델인 스텔라를 출시합니다. '스텔라'의 모델명은 라틴어 'Stellaris'에서 유래한 것으로 '별의, 중요한, 우수한, 일류의'란 뜨이 있으며, 참신한 이미지와 세련된 품위, 뛰어난 기능을 상징하는 의미로 지어졌습니다.
 
출시 당시 1.4리터 92마력과 1.6리터 100마력 최고속도 160km/h의 두 가지 모델로 출시한 스텔라는 1985년 2월에 1.6리터 모델을 출시했습니다.


국내 최초의 고유 중형 모델인 스텔라는 포니의 성공에 뒤어어 국내 중형차 시장에도 큰 인기를 얻었으며, 중형에 가까운 크기지만 비교적 저렴한 가격과 유지비로 꾸준한 인기를 끌었습니다. 국내 수출산업성장에도 이바지한 스텔라는 1987년 10월 '88 서울올림픽 공식 승용차'로 지정되기도 했습니다.

 











슈퍼카 대결 - 벤틀리 vs 애스턴마틴




차체가 부서지는 한이 있어도 나무를 해치지 않는 친환경 자동차





벤틀리 뮬산






흔히 3대 명차로 롤스로이스·벤틀리·마이바흐를 꼽는데요~

황제의 차, 회장님의 차로 대변되는 이들에겐 공통점이 있다는 사실!



주문을 받아 장인이 수작업하는 공정이다 보니 공급량이 많지 않다는 점과

대당 차값도 수억 원을 호가한다다는 것. 또한 특히 오랜 전통을 자랑하듯 

브랜드의 자부심과 기술력은 다른 차들을 압도하고도 남는다는 것이죠~~

과연 어떤 차들이 세계 3대 명차에 꼽히는지 소개합니다! +_+






롤스로이스(Rolls-Royce)


전구용 필라멘트를 만드는 회사를 운영하던 프레드릭 헨리 로이스와

자동차 딜러를 운영하며 레이서로 활약하던 귀족 찰스 롤스가 

20세기 초에 설립한 자동차 회사 롤스로이스의 자동차입니다

현재는 독일 BMW의 자회사임(본사는 영국에 있음)



특이사항: 돈이 아무리 많아도 신분이 자격 미달이면 차를 팔지 않으며

현 보유 유동자산이 최소 3000만 달러 이상인 자에게만 구매 자격을 부여함 -_-









마이바흐 (Maybach)


1919년 카를 마이바흐가 생산한 후 1941년 까지 고작 1,800여 대만 생산되었다는;

그러나 롤스로이스, 벤틀리 등 역사깊은 브랜드에 대항하기위해 다시 생산을 시작했구요,

우리나라에선 이건희 회장, 김승연 회장, 배용준 등이 타는 차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이사항 : 고객 한 사람마다 전담 담당자가 배정됨






벤틀리 (Bentley)

롤스로이스의 자회사 였지만 BMW가 롤스로이스를 인수할 때 폭스바겐에 인수됨











슈퍼카 대결 - 벤틀리 vs 애스턴마틴












마티즈로 도둑놈들 차량 따라잡을 수 있을런지 걱정이 된다.

게다가 경찰 공무원들 저렇게 작은 차 많이 타고 돌아다닐 텐데

불편하지는 않을까 걱정도 되네요 ^^





벤틀리 뮬산






그냥 이렇게 저절로 주차가 되더라...

그리고 혹시라도 스치면 너 팔아야 된다니깐?




벤틀리 뮬산



  외국엔 흔한 아이스크림 차 ㅋㅋㅋ

그래서 외국아이돌이나 어린 연예인들에게 "돈벌면 뭘 사고 싶니?" 라고 물으면

가장 먼저 갖고싶은 것으로 항상 아이스크림 차 지목한다죠~ ㅋㅋㅋ


진짜 내 집으로 삼고 싶을 만큼 이쁘고 앙증맞네요~>_< 


슈퍼카 대결 - 벤틀리 vs 애스턴마틴

0년대 자동차 하면 뭐니뭐니 해도 포니가 아닐까 하는데요.1975년 12월 현대자동차는 국내 최초로 설계부터 생산까지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이루어낸 첫 고유 모델 승용차 "포니"를 개발 하였는데, 1984년 단일 차종으로서는 처음으로 50만대 생산을 돌파 하였구요.

 

포니’ 생산을 통해 우리나라는 아시아에서 일본에 이어 2번째,세계에서 16번째로 고유한   모델 자동차를 생산한 국가로    우뚝 서게 되는데 이후 대한민국 새로운 자동차 디자인 및 차체설계 등에서 기술자립을  실현하는 밑거름이 되었을 뿐 아니라,우리나라 자동차 산업 발전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되었다는 점에서도 ‘포니’가 갖 는 의미는 상당합니다.  

1982년 ‘포니2’가 출시되면서 ‘포니’는 단종됐는데요. 지금은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데 그 이유는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이 있는 울산시가 울산자동차 박물관 전시를 위해 ‘포니’를 구매하겠다고 밝혔는데요.

하지만 전국에 포니 초기 모델이 10여대 안팎에 불과하고 가격도 비싸 어려움을 겪는다고 합니다. 국내에서 구하기 어려워 해외에서 역수입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라고 합니다.

70년대 대한민국의 도로를 포니가 누볐다면 80년대는 단연 기아자동차의 프라이드라고 말할수 있죠.   ‘프라이드’는 일본 마쓰다가 개발하고 기아가 생산,미국 포드에 ‘페스티바’라는 이름으로 OEM방식으로 공급하는 차였는데 3국 자동차업체간 이른바 전략적 제휴로 생산된 월드카 개념의 차였습니다.  

다소 어설픈 모습의 프라이드를 처음 본 기아 경영진 중 일부는 실패작이라고까지 말하는 사람이 있었으나 해가 거듭할수록 인기를 끌었으며 높은 출력에다 국내 승용차 중 가장 좋은 연비,저가격,안전성,주차편의성 등이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면서 판매가 늘어나 1986년부터 본격 양산에 들어가 단종되기 까지 총 133만대가 판매되는등 높은 인기를 누렸습니다.  

기아자동차에서 승용차종에 프라이드가 있었다면 승합차에서는 봉고가 있었습니다.

1980년에 처음 등장한 봉고는 등장하자마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삼천리 자전거로 시작해서 타이탄,브리사 등의 모델을 가지고는 있었지만 대중적으로 그리 안정적인 기반을 확보하지 못했던 기아자동차에 돌파구를 열어준 차종이죠. 당시 미니버스 형태의 차종이 없었는데 봉고는 대형차와 승합차의 사이 속에서 틈새를 뚫은 것으로 기동성과 적재능력이 탁월했구요. 이로인해 한국에서 봉고차는 승합차를 일컫는 일반 명사가 되었죠.  

7080 국산차 소개에 이차가 빠지면 서운하죠,1991년 대우자동차가 생산,판매한 국내최초의 경승용차 "티코"입니다.  


추억의 티고시리즈,많이 생각나시죠.그중 몇가지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다른 차들은 똑바로 가는데 티코만 좌우로 뒤뚱뒤뚱간다.왜냐 트렁크에 수박을 실어서.

주차장에 다른차들과 달리 티코는 뒤집어 져 바퀴가 하늘을 보고 있다.왜냐 동네 아이들이 딱지치기를 해서.

터널안에 들어간 티코가 어찌된 일인지 나오지 않는다.왜냐 거미줄에 걸려서.

티코를 타려면 3가지 준비물이 필요하다.면장갑,콘돔,껌등 면장갑은 U턴 할때 땅을 집어야 하고,콘돔은 에어백 대신으로 써야 하고,껌은 뻥크 났을 때 필요하다. 등등등  

이쯤해서 우리나라 최초의 자동차가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해 지는데요.바로 시발입니다.좀 강하게 읽으면 좀 거시기 하죠.  

시발은 처음으로 국산기술로 차를 만든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이 시발 자동차는 1955년에 처음 생산되었는데,미군에서 불하받은 지프엔진,변속기,차축 등을 이용해 만든 것으로 국산화율은 50% 정도였는데 철이 귀한 시절이라 드럼통을 펴서 만들었다고 전해집니다.


우리손으로 만든 첫 자동차인 시발의 국산화율이 50%나 되어 국민들의 긍지가 대단했으나 차 한 대를 만드는데 4개월이나 걸렸다고 하는데요.1962년에 자동차 공업 보호법이 시행되고,후에 설립한 새나라 자동차와의 경쟁에서 밀려 결국 1963년을 끝으로 더 이상 차를 생산하지 못하고 문을 닫게 됩니다.   

끝으로 7080년도에 앞선 차들 만큼은 못해도 나름 대한민국의 도로를 누볐던 차들입니다. 보시다보면 옛 추억이 아련히 떠 오르실 겁니다.  



벤틀리 뮬산






이젠 자동차 번호판도 핸드폰 번호 고르듯 고를 수 있다니 참 신기하네요 ㅎㅎ


벤츠 세이프티




언더그라운드 파킹 시스템 (Underground Parking System) 이라고 하네요.

마당이 있는 집에서 차를 저렇게 안 보이게 숨겨놓으면 정원이 더 넓어보일 거고

게다가 자동차도 누가 훔쳐가지 못할 것 같아요!





벤틀리 뮬산



일본에서 취업하고 싶은 기업 1위라고 하네요

이 회사에 취업한 한국인이 있긴 합니다 ㅋㅋ

왜 취업됬는지 아세요?

니가 제일 멀리서 왔으니까 합격~~ 이랬데요 ㅋㅋ

슈퍼카 대결 - 벤틀리 vs 애스턴마틴













 


입이 쩍 벌어지는 1980년대 자동차 광고


오는 11월부터 장애인이나 국가유공자가 5년 이상 타고 되판
승용 LPG 차량의 일반 구입이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승용 LPG 중고차의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532명을 대상으로 ‘가장 타고 싶은 LPG 모델’에 대한 설문을 진행했다.



설문결과 운전자가 가장 타고 싶어 하는 LPG 승용차는 일반 중고차 검색순위에서도
부동의 1위인 ‘그랜저TG’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 중 42%의 지지를 얻었다.
뒤를 이어 높은 내구성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뉴SM5’가 21%의 지지를 얻었다.







‘NF쏘나타’와 ‘그랜드카니발’은 각각 14%, 12%로 3위와 4위에 올랐다.
‘NF쏘나타’는 무난한 디자인과 안정적인 품질이 장점으로 택시에 많이 이용된다.
‘그랜드카니발’ LPG 차량은 현재도 일반인이 구입가능 한 7인승 이상의
승합차량으로 기존에도 일반인들에게 인기리에 판매돼 왔다.




마지막으로 ‘뉴모닝’이 11%의 지지로 5위에 올랐다. 경차 ‘뉴 모닝’은 7인승 이상
‘그랜드카니발’과 함께 구입제한이 없어 고유가의 대안으로 떠오른다.
뉴 모닝 LPG의 연비는 16.3km/ℓ로 전국평균 유가를 감안하면 1년 2만km 주행 시
연간 주유비 132만원 수준이며, 리터당 20km를 달리는 가솔린 보다
약 30%의 주유비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LPG 차량이 가솔린에 비해 주행성능 면에서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지만
도심 주행이 대부분인 현대인의 운전패턴에서 크게 체감할 수준은 아니다
지속되는 고유가 시대에 일반인의 승용 LPG 중고차 구입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고유가 시대에 기름값 아낄 수 있는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과연 연비가 얼마나 나와줄지가 관건이군
눈에 보이는 기름값 아낀다고 좋아할게 아니라 다양한 면에서 비교 분석해서
차 골라야지~ 무턱대고 샀다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 된다구~
그나저나 모닝이 중고차 시장의 왕인거 같애
어떤 순위던지 꼭 들어있네~ㅎㅎ



벤틀리 뮬산

2011년 하반기에는 다양한 신차들이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2011년 하반기 출시가 예정된 국내외 신차들은 무려 20종에

이른다고 하는데요 특히, 올 하반기에는 해치백, 경차, SUV, 쿠페 등등

다양한 종류의 차량이 쏟아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재 출시 된 수많은 자동차들 중 세가지 기준으로 

세 대의 차를 뽑아 보았습니다.(물론 저만의 기준입니다.)




1. 내가 제일 잘나가, 제일 갖고 싶은 차, 벤틀리 컨티넨탈 GT



이 차를 제가 가질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입니다.

2억 8천 6백만원 짜리 자동차는 아마도 월급으로 살아가는 직장인이 

갖기에는 좀 힘든 차가 아닐 수 없지요. 

그렇지만 이렇게 아름답고 멋진차는 아마 찾아보기 힘들겁니다.




지난 벤틀리와 비교해 크게 달라진 건 없어보이지만 수백군데를

구석구석 손봤다고 하는데요 - 그릴, 헤드램프, 실내의 공간 등등

엄청난 공을 들였다고 하네요





힘도 더 좋아졌다고 하는데요, 사실 이전의 컨티넨탈GT도

지금의 컨티넨탈GT도 여전히 아름답고 멋지고 또 갖고싶고

또 가질 수 없다는 사실에서 여전히 최고의 차입니다.


 


2. 기름값 걱정 이제 그만, 연비 대장 토요타 프리우스

 



토요타는 리콜사태와 토요타의 경영과 비리를 때리는 

언론의 비난 등등의 다양한 사건을 겪고도, 여전히 좋은 차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아직도 믿을 만한 차를 만드는

회사라는 평을 받고 있는 데요. 그 중에서도 눈에 들어오는 차가

있었으니 요새같은 고유가 시대에!(이미 몇십년째 고유가

시대인 것 같지만) 어마어마한 연비의 자동차인 프리우스입니다.



프리우스는 하이브리드 계의 대장 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연비는 심지어 29.2km/L 라고 하는데요 99마력의 엔진과

82마력의 전기모터가 서로서로 도와 차를 달리게 한다고 합니다.

게다가 시속 40km 이하에선 모터만으로 달릴 수 있다고 하는데요,

자타공인  "세계에서 가장 연비가 뛰어난 차" 입니다.

3790만원의 가격은 결코 저렴하지 않지만

너무 거대한 장점이 있어서 가격이 작아보일 정도네요.


3. 디자인과 성능과 가격을 다 잡은 국산 차 K5 터보


국산 차 중에   가장 디자인이 좋은 차를 꼽으라면 저는 K5를 꼽고 싶네요.

아우디TT,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등 의 디자인으로

세계 3대 디자이너 중 한 명으로 불리는 피터슈라이어 ,

그를 불러들여 디자인부터 공을 들인  K5는 디자인, 성능, 가격 어느 것 하나

빠지는 부분이 없습니다 .


 



 

최근에는 터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엔진을 날개처럼 달고 나왔는데요  

K5 터보에 대한 관심은 대단합니다. 271마력의 엔진은

지난 K5대비 출력과 최대토크에 비해 각각 35%, 45% 앞선 것으로 

준 대형차 그랜저가 270마력인 것을 감안할 때,

엄청난 것이 아닐 수 없습니다.




대표적인 가을 신차 세 대를 모아봤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것이 가장 끌리시나요?





벤틀리 뮬산

별거 아닌것처럼
차 끌고 시내 나왔는데 
내 차 보고 사람들이 침흘리며 


★★★시선집중!!  되는거~!
 






그치만...  집팔고 신장팔아도 못산다는..ㅜ0ㅜ


위에  나온차들은 기본적으로 15억 넘습니다. 


우리나라 들어올 땐 더 붙어요ㅜㅜ


아가야~~ 너네 언제 내꺼될래?  


벤츠 세이프티

오오 무광블랙… 장난아니다!!

F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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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카 대결 - 벤틀리 vs 애스턴마틴






개인적으로 디자인 명차로 거듭날 기아의 모습이 기대되네요


색감도 좋고 특이한 것이 미래형 자동차라는 느낌이 강하네요

전세계인이 가지고 싶어하는 차브랜드로 거듭났으면 좋겠네요^^

슈퍼카 대결 - 벤틀리 vs 애스턴마틴



말리부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한국지엠의 첫 글로벌 중형차이자 쏘나타, K5의 경쟁모델로 국내 중형차 시장에
새롭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한국지엠은 4일 서울 코엑스 전시관에서 쉐보레 첫 글로벌 중형차 말리부를 공개했다.
말리부는 이날부터 사전 계약에 들어가며 오는 11월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한다.

말리부는 북미 시장에서 성공을 거둔 대표 중형차로, 지금까지 850만대 이상 판매됐다.
이번에 한국지엠이 선보이는 말리부는 8세대로, 한국시장에서 먼저 선보인 이후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쉐보레의 스포츠카 카마로와 콜벳을 세단에 적용해 말리부 디자인을 고안했으며,
동급 최대 전폭(1855mm)으로 안정적인 느낌도 더했다. 총 9가지 외부 차량 색상과
3가지 내부 인테리어 색상을 제공한다.

‘오스카’라는 3차원 마네킹 등과 같은 첨단장비로 안락하면서도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도록
갖췄으며, 타이어 및 노면 소음을 차단하는 흡음제, 차음제 등을 적용해 정숙성도 강화했다.

2.0 및 2.4리터 DOHC 에코텍(Ecotec) 엔진을 6단 자동변속기와 함께 장착해 최대 출력 170마력,
최대 토크 23kg.m(2.4 가솔린 기준)을 구현했다.

다양한 편의사양도 눈길을 끈다. 전자식 주행안전 제어장치인 ESC뿐 아니라 급제동시 동시에
네 바퀴 모두 브레이크 제동력을 골고루 나눠 주는 EBD-ABS, 미끄러운 노면에서도 가속력을
낼 수 있도록 엔진 구동력을 조절하는 TCS,브레이크 작동시 운전자가 발생시킨 유아보다
더 많은 유압을 전달해 제동거리를 단축해주는 BAS 등이 적용됐다.

차선 이탈 시 경고음을 내는 차선이탈 경고장치가 동급 최초로 적용됐고, 사고가 발생할 때
안전벨트를 역으로 감아 빠르게 상체와 골반을 고정해주는 ‘튜얼 프리텐셔너’도 채택했다.

또 안전 벨트가 가슴 부위를 압박하지 않도록 제어하는 락킹 텅(Locking Tongue)이나 차량 충돌
때 페달 연결부가 해제돼 운전자 무릎 상해 등을 방지하는 페달 분리 시스템도 동급 최초이자
기본사양으로 적용됐다.

4일부터 사전 계약에 들어가며 선착순 3000명 중 차량 출고 고객에게 15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10명을 추첨해 500만원 상당 미국 말리부 여행권을 증정하고, 온라인 사전 계약 상담을
신청할 때 100명을 추첨해 쉐보레 100주년 선물 세트도 전달한다.

차량 가격은 제품 사양에 따라 2185만~3172만원이다.
마이크 아카몬 한국지엠 사장은 “말리부의 스타일과 안락한 실내공간, 최고 수준의 안전성 등을
겸비하고 있어 고객 기대를 뛰어넘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뭣보다 뒷부분이 마음에 드는데? 미국드라마 '하와이파이브-오'에서 나온 것하고 비슷해~


 


아침마다 수억명의 뇌를 달리게 하는 커피가 자동차 연료로도 탁월한 잠재력이 있음이
입증됐다고 MSNBC 뉴스가 3일(미 동부시간) 보도했다.

영국인 엔지니어들은 커피 찌꺼기를 연료로 사용하도록 개조한 자동차로 시속 최고 124.7㎞,
평균 시속 107㎞를 내는 데 성공, 유기농 연료차 부문 기네스 세계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전 기록은 비버 에너지사가 제작한 목재 펠릿(톱밥을 압축한 작은 알갱이) 연료차 비버XR7이
세운 평균 시속 75.6㎞였다.



이들은 커피점에서 쏟아내는 커피 찌꺼기의 양이 막대하다는 데 착안해 환경보호 자원봉사자들과
영국 BBC TV의 과학실험 프로그램 `Bang Goes The Theory'와 합동으로 이런 실험을 했다.



연구팀은 동네 커피점들을 돌아다니며 커피 찌꺼기를 모아 말린 뒤 로버 SD1 차량용으로
개조된 가스 전환장치에 맞는 크기로 압축했다. 이들은 무거운 가스화 장치를 들여놓느라
차량 무게를 250㎏이나 줄여야 했다.



가스 전환장치는 목재나 커피의 펠릿을 고온으로 가열해 자동차 연료가 될 수 있는
이산화탄소와 수소, 메탄가스를 뽑아낸다.

현재 실용성은 없지만, 미래에는 정말 커피로 자동차가 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
환경도 보호하고 커피도 재활용하는 좋은 아이디어가 아닐까~
이쯤에서 커피 한잔!! ^^

벤틀리 뮬산 영상



최악의 연비 3위:   벤틀리 콘티넨탈 GT 스피드

지금은 단종된 모델이지만 GT 스피드가 3위에 등극.
공인연비 4.8km/L로 폭스바겐의 6리터 12기통 트윈터보 엔진으로 600마력을 내는 럭셔리 GT카
벤틀리 특유의 디자인과 장인정신이 만들어낸 차이지만 연비 부분에서는 최악이라 할수가 있죠



최고의 연비 3위:   폭스바겐 골프 1.6TDI 블루모션 (7단 자동미션)

국내에 출시하면서 단번에 3위를 당당히 차지한 골프 1.6TDI 블루모션.
골프의 옴팡진 하체와 샤시를 바탕으로 뛰어난 운동성은 물론이고 합리적인 공간과 경제성을 두루
지닌 모델로 공인연비 21.9km/L로 105마력, 25.5토크의 부족하지 않은 출력을 냅니다.

2.0TDI의 경우 마음만 먹으면 크루징에서 30km/L에 가까운 연비를 뽑아 낼 수 있으니, 블루모션에
경우도 엄청난 잠재력이 있으리라 생각되는데 현재 300대 한정판매로 3,090만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3월부터 판매될 스티어링. 시트등 가죽이 들어간 가죽패키지는 3,390만원에 책정될 예정입니다.

특히나 독일의 국민차로 불리면서 이 골프시리즈를 지칭하는 단어들은 범상치가 않다는 것이죠
'양의 탈을 쓴 늑대', '서민들의 포르쉐' 이 말만 들어도 이 차가 가지는 능력을 알수 있겠죠



최악의 연비 2위:   벤틀리 브룩랜드, 아르나지

벤틀리 또 등장했는데 비로소 롤스로이스는 상대도 안되게 눌러버리는 벤틀리 3형제들
폭스바겐에서 TDI랑 TSI로 연비좋기로도 짱 먹고 벤틀리에 12기통 얹어서 연비 안좋기로도
공인연비는 4.7km/L라고 하는 놀라운 연비를 자랑하기 때문에 이 자리에 올라왔네요



최고의 연비 2위:   혼다 시빅 하이브리드 & 인사이트 (무단 변속미션)

역시나 혼다 모델 굉장한 연비로 2위를 차지했는데 시빅 하이브리드와 인사이트 모두 23.0km/L
연비를 가지며 1.3L 하이브리드 엔진으로 시빅은 93마력, 인싸이트는 89마력의 출력을 냅니다.

가격은 시빅의 경우 3, 780만원. 풀옵션 시 3,200만원. 생각보다 조금 비싸단 느낌이 드는
가격이어서 그런지 아직까지 길거리에서 제대로 목격을 해본 적이 없네요.




최악의 연비 1위:   페라리 612 스카글리에티

결국은 페라리가 1등을 차지를 했네요. 개인적으로는 람보르기니가 차지할 것이라 생각을 했는데
612 스카글리에티 모델을 국내에서 본 적은 없지만 12기통 5.8리터엔진을 탑재하여 540마력의
출력을 가지는 4인승 스포츠카입니다.

나름 GT성향을 가진 페라리로 공인연비 4.2km/L로 1년간 운행하는데 약 600만원의 돈이 들어갑니다.



최고의 연비 1위:   토요타 프리우스 (무단 변속미션)

프리우스 모델이 대망의 1위를 차지했네요
솔직히 한동안은 프리우스의 이 엄청난 연비를 깨질 것  같지가 않다는 생각으로 29.2km/L

정말 엄청난 연비로 1.8L 하이브리드 엔진은 99마력에 14.5토크의 출력을 내죠.
가격은 3,790만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생각 외로 은근한 판매량이 있을 것이라 생각되는군요



벤츠 세이프티



가장 기대되는 소형 신차? '프라이드'와 '볼트'

구형 프라이드. 참 오랜만이다.

기아차 프라이드와 쉐보레 볼트가 '가장 기대되는 소형 신차' 공동 1위에 올랐다.

오는 28일 출시 예정인 신형 프라이드는 4도어와 5도어 두 가지 모델로,
각각 1.4 가솔린과 1.6 GDi 엔진을 탑재했다. 1.6 GDi 에코 플러스 모델에는
액티브 에코 시스템과 공회전 제한 시스템을 적용해 자동변속기 기준 17.7km/ℓ의
 공인 연비를 실현했다.

볼트 시승식에 참여한 블로거가 올린 볼트의 앞모습.



공동 1위를 차지한 쉐보레 볼트는 지난해 말 미국 시장에 출시된 제너럴모터스(GM)
의 전기차다. 한 번 충전으로 배기가스 배출 없이 최대 80km 구동이 가능하고 배터리가
 소진되면 1.4ℓ 소형 엔진이 전기 운행 시스템을 가동시켜 최대 610km까지 연속 주행을
 할 수 있다. 한국GM은 현재 시범 운영을 실시 중이며 인프라 여건에 맞춰 쉐보레 볼트
의 국내 도입을 결정한다는 입장이다.

지지율 20%로 2위에 오른 한국닛산의 박스카 '큐브'는 독특한 디자인과 넓은 실내공간,
 다양한 수납공간으로 20~30대 남녀는 물론 중장년층이 선호하는 것 으로 조사됐다.
특히 2000만원 초반의 저렴한 신차 가격 덕분에 중고차 값이 1000만원대에서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향후 중고차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 것이란 분석이다.

슈퍼카 대결 - 벤틀리 vs 애스턴마틴





인도 뭄바이에서 3년 전 세계 최저가 자동차 '나노'를 생산한

타타 자동차가 이번에 금 등 보석으로 장식된 '골드플러스 나노'를

선보이고 있다. 이 차는 금 80㎏, 은 15㎏으로 덮이고

1만개의 준보석이 박혀 있으며 타타 계열의 보석점포 '골드플러스'를

홍보하려는 목적으로 제작됐다.












이날 공개된 금 자동차 이외에도

앞으로 다른 디자인의 금 자동차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이스즈 모터즈의 자동차 광고인데
정말이지 입이 쩍 벌어진다.


이런 걸 두고 '합'이라고 하는데
정말 합이 기가 막히다.

연습은 어떻게 했으면
동선이나 이런 건 어떻게 짰을까?

정말 대단하다.
예술이 따로 없다


벤츠 세이프티



작은 간이의자 위에 올라탄 자동차 한 대가 해외 네티즌들의 입방아에 올랐다.

이 자동차의 한 쪽 차체는 그리 튼튼해 보이지 않는 의자 위에 올라탄 모습인데, 두 개의 바퀴는 허공에 걸려 있다.

자동차가 가벼운 것인지, 아니면 의자가 튼튼한 것인지 그도 아니면 운전자의 균형 감각이 남다른 것인지 사진을 본 이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자동차계의 불가사의'로 기록될 사진이라는 급진적(?)인 주장을 펼치는 이들도 볼 수 있다
 

벤틀리 뮬산

우리나라 여자분들이 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내면

흔히 '김여사 사고쳤네'라고 하죠ㅎ

해외의 김여사들의 자동차사고 사진입니다.

중간중간 위험한 사고 사진들도 있네요;;


















슈퍼카 대결 - 벤틀리 vs 애스턴마틴


미국 연구소 레이저 파워 시스템에서 개발하고 있는 핵 차량은
우라늄보다 방사능 물질 배출이 적은 토륨을 이용한 방사능 차량이다.
아직 개발중이고 나오지는 않았지만
한가지 큰 문제점이 있다.
핵 연료를 사용하다보니 차량 사고시 핵 폭발의 위험이 있다는 것이다.





단순한 차량사고인데 핵폭발사고로까지 연결된다면...?
100년간 주유가 필요없는 대신에
자칫 사고 한번에 생명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올수도 있다는 말이다.






참 핵자동차라는게 무섭네
저런차 끌고다니면 이동형 원자력발전소잖아~ㅎㅎㅎ
한마디로 폭탄을 안고 운전하는 셈이네~
100년 뒤에나 나올법한 차 같다~





뉴체어맨 W

세계의 핸들의 방향을 표시한 지도라네요ㅎ


빨간색 - 왼쪽핸들(우측 통행 )

파란색 - 오른쪽 핸들(좌측통행)


벤츠 세이프티


이미지 서울의 한 주유소

   
서울 기름값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자가폴  주유소  협의회가 최근 발족해 이르면 10월 중 
  공동 상표를 내걸고 영업에 들어간다. 

  자가폴이란 독자 상표를 내걸고 SK에너지, GS칼텍스,  현대 오일뱅크, 에쓰오일 등 
  4대 정유회사의  석유제품 을 자유롭게  구매 해 판매하는 주유소다. 


  이들은 4대 정유사들에 의해 가격이 결정돼 왔던 국내 주유소 시장에서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석유제품을 판매할 경우 
  물가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전국에 농협폴을 제외한 자가폴 주유소는 340여개로 
  협의회는 300개  이상  주유소가 가입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정부는 자가폴 주유소의  품질 인식 개선을 위해 
  한국 석유관리원 이 수행하는‘석유품질  인증   프로그램 ’의 
  연간 참여비 120만원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프로그램은 석유관리원이 주유소의 석유제품을 정기 검사해 품질을 보증해 주는 것으로, 
  기름값이 싸다는 장점에도 불구하고 자가폴 주유소의 약점으로 꼽혀온 
  품질에 대한 불안감이 해소될 전망이다.

한국석유 공사 의 유가정보 사이트인 오피넷에 따르면 
  14일 자가폴 주유소의  보통 휘발유 평균가격은 ℓ당 1911.93원으로 
  전국 평균(1943.22원)보다 31원 이상 저렴하다.


출처 문화일보 경제 채현식 기자 작성글


와우. 천정부지로 치솟는 기름의 난이 해소될 전망이군요.
반갑네요! 여성분들은 커피, 남성분들은 담배 줄이지 않으셔도 되겠어요.


뉴체어맨 w 미끄럼 테스트





오호 이런 게 있었나?

오호 나만 몰랐나?!?!?!


잔액이 남았는지 안남았는지 초조해할 필요가 전혀 없네!!


늦게 알아 죄송합니다!!

너무 뭐라고 하지 마세요 ^^





슈퍼카 대결 - 벤틀리 vs 애스턴마틴


외교통상부는 에쿠스 리무진을 방탄차로 개조한 차량을 국빈(國賓)
의전용으로 구입, 11월부터 활용한다.

현대자동차는 2009년 청와대 경호처에 내빈(內賓) 의전행사용으로 에쿠스 3대를 방탄차로
만들어 기증한 바 있다. 국산차가 외국 정상을 위한 의전용 방탄차량으로 채택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외교부는 그동안 캐딜락 2대, 벤츠 1대 등 3대의 외제 방탄차를 운용해 왔으나
캐딜락 1대의 내구연한이 다함에 따라 에쿠스 구매를 결정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7일 "우리나라의 경제력 신장에 맞춰 국산 자동차를 외국 정상들의 의전차량으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판단에 따라 현대자동차의 에쿠스를 도입하게 됐다"며
"외국의 정상들에게 한국 자동차의 우수성을 알리자는 측면도 있다"고 말했다.
에쿠스 리무진 방탄차는 독일에서 최종 개조작업 중이다.
자동차 구입과 개조에 세금을 포함, 총 7억원이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에쿠스 리무진 방탄차는 약 20㎜ 가 넘는 방탄유리를 설치, 기관총의 총알도
창문을 뚫지 못하도록 했다.

또 폭발물에 대비, 하체와 문을 특수 합금으로 만들었다. 차체는 군용 장갑차에서 사용하는
특수재질을 사용, 폭발물이 터져도 탑승자의 생명을 위협하지 못하게 돼 있다.
주행 중에 타이어가 터져도 전복되지 않고 60㎞ 이상의 정상주행이 가능하다.

에쿠스 리무진은 이 밖에도 범퍼에 차량 외부를 감시할 수 있는 특수 카메라를 설치했으며
유독가스 제거 장치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충돌할 때에 대비해 에어백을 차량 내부의 곳곳에 설치했으며 유사시에는 손쉽게 자동차 문을
뜯고 나올 수 있도록 개조됐다.
에쿠스 리무진은 자동차의 운전석과 뒷좌석에 첨단 컴퓨터 장치를
설치했으며 주행 중에도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다. 에쿠스 리무진은 각종 특수 장치 때문에
차체가 무거워져 서스펜션 등이 대폭 보강됐다

그렇지~ 우리나라에서 우리나라 차 타야지ㅋㅋ
그리고 중고차 나오면 내가 사도 되나?ㅋㅋㅋ




멋지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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