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카 대결 - 벤틀리 vs 애스턴마틴

이건희 차'로 많이 알려진 마이바흐 쿠페가 공개 되면서 많은 기사들이 올라왔었죠~ㅎ

그럼 이 비싼 마이바흐 인터넷으로 구입이 가능하다면

누가 구입을 할 까요?ㅋ



네티즌들의 최고답변~!ㅋㅋ ▼





나도 조르기하고 싶다ㅋㅋㅋㅋㅋㅋ

벤틀리 뮬산







수입차업계가 대형차 위주에서 벗어나 소형차 모델을 대거 늘리고 있다. 

8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에 따르면 배기량 2000㏄ 미만 차량이 

3561대가 판매돼 전체에서 39.1%를 차지했다.




몸집 작은 차들의 판매가 강세를 보이면서 

수입차 브랜드들도 소형ㆍ준중형급 신차들을 속속 내놓고 있다. 



미국의 포드는 오는 19일 준중형급 `올-뉴 포커스`를 공식 출시한다. 

포커스는 미국 시장에서 현대차 아반떼, 쉐보레 크루즈 등과 함께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차종이다. 국내에서 두 종류 모델을 내놓는다. 





닛산도 박스카라는 새로운 종류이기는 하지만 

차급으로는 준중형에 속하는 큐브를 출시해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1.8ℓ 엔진이 장착된 큐브는 지난달 416대가 판매되며 

베스트셀링 순위 4위에 오를 정도로 인기몰이 중이다. 





도요타도 연초 코롤라와 렉서스 CT200h라는

 준중형급 차량을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준중형 5인승 세단인 코롤라의 경우 전 세계에서 45년간 누적 판매 3700만대를

 기록하는 등 단일 모델로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승용차다. 





준중형급 차의 경우 성능이 탁월하거나 가격적 메리트가 구매자에게 중요하죠~

위의 자동차 모두 디자인도 귀엽고, 브랜드 파워도 괜찮으니

결국 똑똑한 가격이 승자를 가리게 해줄 것 같습니다 ㅎㅎ +_+











자동차의 암벽 등반

그 당시 소위 '빽'을 써야만 살 수 있을만큼 인기가 있었다는 시발자동차.

상류층 사회에서는 이 자동차를 구입하기 위한 '시발계'까지 등장하였다고 하는데요.

특히 영업용 택시로 인기가 있었기 때문에 시발자동차는 '시발택시'로 더 많이 불리게 되었다 하네요.

군용 지프와도 흡사한 모양을 하고 있는 시발 택시.

뒷모습은 마치 닛산의 큐브를 연상케 하네요.

닛산 큐브.

'첫 출발'을 의미하는 '시발'이라는 한자어의 뜻이라는데요.

시발자동차의 이 로고는 1908년 주시경 선생이 처음 주창한 이래 그 필요성이 끊임없이 제기되어왔던

한글풀어쓰기 방식으로 표현되었다고 하네요. 

시발택시를 검색하다 발견한건데 ㅜ_ㅠ

이 분 개명해드리고 싶네요 ㅠ_ㅜ

이후 1962년 8월 부평에 현재 GM대우의 전신인 '새나라 자동차공업주식회사'에서

닛산의 블루버드 부품을 수입해 조립 생산한 '새나라' 자동차를 판매하면서

시발자동차의 판매량은 급격히 떨어졌다고 합니다.

추억의 시발택시!

외관으로보나 브랜드명으로보나

잊을 수 없을 것 같네요 ㅋ



2012 포르쉐 911

[사고가 어떻게 발생했는지 확연히 알 수 있게 찍어야 합니다]

자동차를 운전하면서 경험하기 싫지만 접촉사고는 본이의 의지와 상관없이 발생하곤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고가 발생하면 경찰서 신고, 보험회사 사고접수, 사고 상황 사진 촬영,

증인 확보, 부상자 긴급구호 등을 해야 한다고 알고 있지만, 나중에 사고를 처리하기 위한

사진 촬영을 하는 방법은 잘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접촉 사고시 일반적으로 찍는 사진 유형

▲ 내 차의 접촉 부위 및 파손 부위를 위줄 사진을 찍어서 내 피해를 확인받고 싶어합니다.

   물론 이런 사진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런 사진만 가지고는 나의 과실이 큰 지 작은 지,

   상대방의 잘못인지를 입증시키기 힘듭니다. 

▲ 사진 처럼 사고 차량들이 어떤 방향에서, 어떤 위치에서, 어떻게 사고가 났는지 차선과

    위치등을 확연히 알 수 있게끔 사진을 찍어야 합니다. 

▲ 위에 사진에서 실선차선인데 실제로 사고가 난 지점은 점선이라고 우길 수 있기에

   뒤에서도 사진을 찍어 실선 구간에서 차선 변경한 사시을 명확하게 확이할 수 있습니다. 

▲ 사고와 전혀 상관없는 것 같은 상대방 차량 번호판, 그것도 뒷 번호판을 찍었습니다.

   이유는 의외로 대포차나 차량번호를 속이고 다니는 차량이나 앞뒤 번호판이 다른 차량이

   많기 때문입니다. 뒷 번호판을 사진찍는 이유는 봉인이 있기 때문에 만약 봉인까지

   훼손하는 경우 추가 처벌할 수 있으며 최악의 경우 이 사진을 근거로 자동차보험 책임보장법에

   의해서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처럼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에는 어떻게 사고가 나 건지 상황을 파악, 확인 할 수 있도록

증거사진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내 피해만 집중적으로 사진을 찍으시면 잘못하면

가해자가 피해자고 뒤바뀔 수도 있답니다.










슈퍼카 대결 - 벤틀리 vs 애스턴마틴




















▲요건 람보르기니를 세로로 늘린건데 포니랑 닮지 않았나요?ㅎㅎ













2012 포르쉐 911


올해들어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신차들이 국내 자동차 시장에


 선을 보이며 국내 자동차시장의 쾌속질주를 이끌었다. 
 
신차 시장의 활황은 곧바로 중고차 시장에도 영향을 주기 마련. 

 

올해들어 7월까지 중고차 거래는 작년보다 50%가까이 늘어나면서 최대 활황을 맞았다. 

그렇다면 거래가 급격히 늘어난 중고차 시장에서 가장 잘 나가는 베스트셀링카는?


 


◇기름값 급등?, 우린 몰라 `그랜저가 최고` - 베스트셀링카 등극!

기름값이 치솟으면서 대형차 매물이 늘어나자 자연스레 시세가 떨어졌고, 예년보다 값이 떨어진 대형차를 사려는 수요자들이 다시금 늘어나면서 대형차가 인기모델로 올라섰다.  특히 신형 그랜저(HG)의 가격이 이전 모델(TG)보다 200만원이나 오르면서 주행거리가 짧은 신차급 그랜저TG의 선호도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인기 중고차 얼마면 되?
 
그렇다면 중고차 시장에서 가장 많이 찾는 가격대는 얼마일까. 국 산차의 경우 1000만원대, 수입차는 2000만원대에 가장 많은 수요가 몰렸다

국산차는 1000만~2000만원 미만 차량이 34.1%로 가장 많았고, 500만~1000만원 미만이 27.5%로 뒤를 이었다. 500만원 미만 차량도 24.6%로 많은 편에 속했고, 반면 2000만원 이상은 13.8%에 그쳤다. 수입차는 2000만~3000만원 미만이 32.1%로 최고 인기를 누렸다. BMW 3시리즈, 인피니티 G35, 렉서스 IS250 등이 모두 2000만원대로 살 수 있는 차량들이다. 

SK엔카는 "올 여름 집중호우의 피해로 상당수의 차량이 침수 피해를 입으면서 올 하반기 차량을 다시 구입해야 하는 수요자들이 늘어 중고차 거래는 연말까지 활발하게 이뤄질 것 "이라고 기대했다.
 










벤틀리 뮬산




는 꿈이예요 꿈!





뉴 체어맨W

기아자동차가 6년 5개월여 만에 선보이는 '프라이드'의 외관이 공개됐다.

신형 프라이드는 글로벌 소형차 시장을 겨냥한 기아차의 야심작으로
9월말 국내를 비롯 유럽, 미국 등 주요 시장 국가별로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
공개된 신형 프라이드는 '당당하고 개성 있는 소형차'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기아차 디자인 정체성을 반영해 대답하고 역동적인 차세대 소형차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기아차 고유의 패림리룩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한 눈에 봐도 기아차임을
알아볼 수 있게 했으며, 날렵하고 스포티한 램프 디자인으로 개성 있는 모습을 완성했다.

신형 프라이드는 4도어, 5도어 등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1.4 가솔린 엔진과 1.6GDi 엔진을 장착한다. 1.4 가솔린 엔진은 최고 출력 108 마력(ps),
최대 토크 13.9 kg∙m, 연비 16.1 km/ℓ를 자랑하며,
직접분사방식의 1.6GDi 엔진은 최고 출력 140 마력(ps), 최대 토크 17.0 kg∙m,
연비 16.7 km/ℓ(자동변속기 기준) 등 동급 최고 성능을 확보했다.

1.6 GDi 엔진에는 정차 중에는 엔진을 일시 정지시키고 출발 시에 자동으로 시동이 걸리도록 하는
공회전 제한 시스템인 자동변속기용 ISG(Idle Stop & Go) 시스템을 적용한
'에코 플러스' 모델을 별도로 운영한다.
엑티브 에코 시스템에 ISG 시스템까지 갖춘 프라이드 1.6 GDi 에코 플러스는
17.7 km/ℓ(자동변속기 기준)의 연비로 고유가 시대에 적합한 최고의 경제성을 확보했다.


유럽으로 수출만 하는 디젤 엔진은 절대 안 내놓긴 하지만

그래도 좀 예쁘긴 예쁜 것 같다.

기아차들 디자인이 비슷비슷해지는 것 같기도 하고.





슈퍼카 대결 - 벤틀리 vs 애스턴마틴


카오디오로 유명한 켄우드가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한


 IFA2011에서 차량 게임 시스템을 선보였다. 
 


독일의 국민차 폭스바겐 폴로를 활용한 이 시스템은

 해치 도어를 두 대의 게임 모니터 및 게임기와 연결해 완성했다. 

 



해치 도어를 끌어당기면 모니터와 함께 대형 스피커가 장착돼 있다.

 사진에서 보이는 부분과 반대편에도 똑같은 게임 시스템이 양면으로 장착돼

 스포츠나 대전 격투 게임 등을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이 시스템의 가장 큰 단점은 개조와 함께 뒷 좌석을 완전히 포기해야 한다는 점이다.

 


언제 어디서나 게임을 즐기고 싶은 마니아들이라면

불편함 따위 생각안하고 지를듯?? ㅡㅡ!! 

야외에서 이걸로 게임하면 완전 재밌을 것 같아요~ 










 


벤틀리 뮬산


체스판입니다.

어.. 그런데 많이 모자르군요ㅎ 

스탠드는 괜찮죠?ㅎ 

탁상시계 

이건 뭐죠? ^^;; 



오.. 이거 기발하네요~ 

 

이건 실제로 판매가 되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ㅎㅎ




   위에 아이템들은 벤틀리 크루고장 직원들이 직접 만든아이템 입니다.

   특별 자선경매에 올라온 것 들이구요 뮬산, 커티넨탈GT등에서 나온 부품을 활용한 기발한
   아이디어 제품이라 두 번 다시는 만들어지지 않을 특별한 소장가치가 있는 물건들입니다.

   자선경매 수익금은 Prince's Trust 기금 조성에 사용된다고 합니다.

   경매참여는 www.bentlevbespokeauction.com 에서 가능합니다.

벤틀리 뮬산




강인 경찰차... ㅋㅋㅋㅋㅋ







정신 많이 차렸나 강인?



벤틀리 뮬산


재규어는설립자 윌리엄 라이온스가 1945년 재규어라는 이름을 붙였으며
말 그대로 맹수 재규어에서 따와 회사명부터 로고, 엠블럼까지 모두 한 동물을 적용하는 유일한 브랜드입니다.
보닛에 재규어가 뛰어 오르는 모습의 '리퍼'가 달려 한 눈에 브랜드를 알아 볼 수 있고 차 자체도 재규어를 닮았습니다. 재규어의 눈과 몸매는 헤드램프와 보닛의 곡선에서 재현됐다고 하네요~

 


프랑스 대표브랜드 푸조.
푸조의 상징인 사자는 1850년 푸조 공장이 설립된 벨포르 지역의 수호동물로 유명했습니다.
 이 지역 프랑쉐 백작 가문의 방패와 깃발의 문장도 사자였다고 하네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슈퍼카 페라리!
페라리는 도약하는 말을 엠블럼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원래 이 문양은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이탈리아의 영웅이었던 조종사 프란체스코 바라카가
자신의 비행기에 그려 넣었던 것이여서 바라카의 말(Baracca’s Cavallino)로 유명했었습니다.
1923년 자동차 레이서로 활약하던 창업자 엔초 페라리는 우연히 첫 우승을 차지했던 사비오 레이스에서
 바라카의 부모를 만났고 엔초의 환대를 받은 그들은 행운을 기원하는 의미로 아들의 엠블럼을 선사했습니다.


크라이슬러 엠블럼은 금색, 빨강, 파랑 등 3가지 색상의 리본 실과 은빛 날개로 구성돼 있는데
리본 실은 졸업 증서나 각종 상장에 붙는 리본을 의미하는 것으로 출고된 차량이 완전한 상태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안쪽에 있는 2개의 번개는 알파벳 ‘Z’를 뜻하는데 이는 크라이슬러 최초의 자동차 엔지니어 프레드 제더(Fred Zeder)의 이름에서 따왔습니다. 옆에 붙은 은빛 날개는 바이킹의 헬멧을 본떠 만들었다는 설과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헤르메스의 날개를 뜻한다는 두 가지 설이 있는데 이 모두 역동성과 민첩성을 상징합니다.


아우디를 상징하는 4개의 링은 오늘날 아우디를 있게 한 독일 색스니 지방의 4개 전동기 엔진 회사인
아우디, 반더러, 호르히, 데카베를 뜻한합니다.
오늘날 아우디는 1934년 이들 회사가 아우토 유니언 AG 켐니츠라는 회사로 합병된 데서 출발하며, 처음에만 해도 이들 회사는 각자의 브랜드를 고수했었다고 합니다.하지만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소련군에 강제 수용당하는 아픔을 겪었고 1949년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아우디라는 통합 브랜드를 만들면서 놀라운 성공을 만들게 되며 공식 엠블럼이 사용되기 시작한 것도 이때부터입니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스웨덴 차 볼보는 엠블럼 역시 내구성과 안정성을 강조하는 아이언 마크를 사용합니다.
영화로도 많이 익숙한 아이언^^ㅋ 아이언 마크는 스웨덴 철강 산업의 수호신인 마르스(Mars)의 상징으로 창업자인 아서 가브리엘슨과 구스타프 라슨은 회전하는 베어링을 형상화한 화살표 모양으로 아이언 마크를 새롭게 디자인했으며, 1927년부터 사용된 이후 80여 년 넘게 지금까지 모든 차종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슈퍼카 대결 - 벤틀리 vs 애스턴마틴


아우디가 오는 9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할 2인승 시티카 콘셉트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 시티카는 쿠페, 스파이더 2가지 모델로 선보일 예정이다.




오토카 측은 "길이 3200mm, 폭 1700mm, 높이는 1200mm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며 "무게는 500kg 이하로
아우디 기존 소형차 'A1 1.2 TFSI'의 절반에도 못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아우디 시티카는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해 동력을 공급하며, 차체 구조는 탄소섬유를 기반으로
바디와 프레임이 일체형으로 설계됐다. 최고속도는 배터리를 보호하기 위해 100km/h로 제한되지만,
제로백(0=>100km/h에 달하는 시간)은 6.3초로 알려졌다.




아우디는 도심형 시티카를 양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대신 기존 모델의 기술적인 발전에는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모양도 괜찮은데 사양도 장난이 아니군
그냥 소형차라고 무시할 정도가 아니야~
가격이 궁금해 지는데...
타고 다녀서 나쁠건 없겠어..ㅎㅎㅎ




"...스치면 너 팔아야 돼"




하지만 짜잔!







유출된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일부러 할려고 해도 힘든 일이다.

ㅋㅋㅋ

슈퍼카 대결 - 벤틀리 vs 애스턴마틴


2011년 상반기 6개월 동안 유럽에서 어떤 자동차가 가장 많이 팔렸을까? 
 
리투아니아 일간지 례투보스 리타스 8월 29일 자동차 기사에 유럽에서 올 상반기 동안 가장 많이 팔린 자동차 10대가 소개되었다.

10대 중 9대가 소형차이다. 중형차는 단 한 대뿐으로 폭스바겐 파사트다. 폭스바겐 자동차가 3대로 가장 많고, 이어서 오펠 2대, 포드 2대, 르노 2대, 푸조 1대이다. 가장 많이 팔린 자동차는 폭스바겐 골프로 25만여대가 팔렸다.

아래는 유럽에서 올 상반기 동안 가장 많이 팔린 자동차 10대이다. 
 
1. VW Golf (253,288대)


* 출처:  gerardribas.com
 

2. Ford Fiesta (195,529대)


* 출처:  autocarideas.com

3. VW Polo (188,225대)


* 출처:  jalopnik.com

4. Opel Corsa (170,659대)


* 출처:  arabaresim.net

5. Renault Clio (162,519대)  


* 출처:  carautoportal.com

6. Opel Astra (162,334대)


* 출처:  newcarspec.com
 

7. Ford Focus (149,328대)


* 출처:  autocarideas.com
 

8. Peugeot 207 (140,986대)


* 출처:  peugeot1.com

9. VW Passat (131,979대)


* 출처:  carsingh.com

10. Renault Megane (129,179대) 


* 출처:  autospecifications.org

 
10대 중 한국 자동차가 한 대도 들어가지 못해 아쉬움으로 남는다.

벤틀리 뮬산


많은 소비자들이 자동차를 구입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것은 가격이죠 아무래도!
 

국내에서 판매중인 2천만원이하의 차 중 

생애 첫 차로 추천하는 차 10대를 선별했습니다~ +_+





◆ 10위 : K5 2.0 가솔린 수동 - 1980만원 

기아차 K5 2.0 가솔린 수동 모델은 국내서 판매되고 있는 중형차 중 유일하게 2천만원이하에 판매되고 있다. 수동변속기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는 안성맞춤이다. 기본 옵션은 다소 떨어지지만 준중형이나 소형차에 비해 훨씬 우수한 성능과 승차감을 발휘한다. K5의 최고출력은 165마력이며 최대토크는 20.2kg.m다. 수동변속기 모델의 연비는 리터당 13.8km다. 

 

◆ 9위 : 포르테 쿱 2.0 - 1915만원 

포르테 쿱은 다소 높은 가격이지만 젊은 소비자들을 유혹하기 충분한 매력을 지녔다. 세련된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으로 스포티한 주행이 가능하다. 직분사 엔진이 장착된 1.6 GDI도 있지만 2.0리터 모델을 추천한다. 2.0 CVVT 모델은 158마력의 최고출력과 20.2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 8위 : SM3 1.6 SE BLACK - 1690만원 

SM3은 준중형차 중 가장 크고 넓은 실내 공간을 가졌다. 동력성능은 경쟁차량에 비해 다소 떨어지지만 무단변속기로 부드러운 승차감을 자랑한다. 1.6 SE BLACK 모델은 SM3의 중간급 모델로 기본 옵션이 다양해 여러 소비자들을 유혹하기 충분하다. 

 

◆ 7위 : 포르테 해치백 1.6 GDI 디럭스 - 1500만원 

포르테 해치백은 매우 실용적이고 경제적이다. 가격도 1350만원~1865만원으로 합리적인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1.6 GDI 엔진은 140마력의 최고출력과 17.0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연비는 자동변속기 기준으로 리터당 15.7km에 달한다. 

 

◆ 6위 : 스파크 1.0 가솔린 LT - 1224만원 

스파크 1.0 가솔린 LT은 스파크의 최고급 모델로 경차임에도 가죽시트, 앞좌석 열선시트, 자동에어컨, 파워윈도우, 후방감지센서를 지원한다. 각종 통행료, 보험료, 세금 등 경차의 이점은 더욱 많다. 더욱이 스파크는 국내는 물론 미국.유럽 등에서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 5위 : 카렌스 2.0 GLX - 1992만원 

7명까지 탑승이 가능한 미니밴 카렌스도 천만대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가솔린 모델은 리터당 10.6km의 연비를 발휘하며 151마력의 최고출력을 지녔다. 1651만원에서부터 2139만원까지 다양한 모델이 판매되고 있다. 2.0GLX 모델은 다양한 편의사양과 안전장비가 탑재됐다. 

 

◆ 4위 : 모닝 1.0 가솔린 럭셔리 - 1235만원 

모닝 가솔린 모델은 3기통 1.0리터 카파 엔진이 장착돼 82마력의 최고출력과 9.6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연비는 자동변속기 기준으로 리터당 19.0km에 달한다. 모닝은 경차지만 고급차 못지않은 편의사양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최고급모델인 럭셔리는 6개의 에어백이 장착됐으며 동급최초로 7인치 내비게이션, 열선 내장 스티어링휠, 버튼 시동 스마트키 시스템 등이 장착됐다. 

 

◆ 3위 : 엑센트 위트 1.6 디젤 프리미어 - 1680만원 

엑센트 위트는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해치백 중 성능과 가격 면에서 경쟁력이 뛰어나다. 1.6 디젤 모델은 최고출력 128마력, 최대토크 26.5kg.m이며 연비는 자동변속기 기준으로 리터당 18.0km에 달한다. 실내 공간이 넓고 편의사양도 다양하다. 

 

◆ 2위 : 투싼 x20 - 1977만원 

SUV인 투싼 2.0리터 가솔린 모델을 2천만원이하에 구입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추천했다. 더욱이 자동변속기 모델이다. 고급모델에 비해 편의사양은 다소 떨어지고, 디젤 모델에 비해 연비는 취약하지만 SUV가 갖는 장점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 1위 : 아반떼 블루세이버 - 1790만원 

아반떼는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차다. 디자인.성능.가격 등 여러 가지 부분에서 우수한 모습이다. 아반떼의 다양한 모델 중 블루세이버는 우수한 연비에 특화된 모델이다. 공회전 제한장치인 ISG(Idle Stop & Go)시스템과 액티브에코시스템이 장착돼 리터당 17.5km의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를 지녔다. 


   

자동차의 암벽 등반




저런 후진 자동차 (로 보이는) 를 누가 훔쳐가겠어? -0-



2012 포르쉐 911

레드불F1에 오른 탐크루즈

F1 드라이버 데이비드 쿨사드의 도움으로 시속 300km의 속도를 낸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놀라게 했습니다.

톰 크루즈가 시속 300km 가까이 내고 경쟁력있는 랩타임을 기록해 쿨사드를 감동시켰답니다

2012 포르쉐 911




보험회사는 목놓아 웁니다.



슈퍼카 대결 - 벤틀리 vs 애스턴마틴

왕실 의전차량은 일반 차량과는 차이가 많더라구요

여왕이 고개를 숙이지 않으면서 잘보이게 창을 키우면서 천장은 높이고,

번호판은 달지 않으면서 차량 제작사의 모든 기술이 들어가죠.













와인색이 진짜 고풍스러워 보여요



자동차의 암벽 등반




참.... 범죄자들의 머리란..


기발하다니까.


조심하자!!


2012 포르쉐 911

현대자동차가 과감한 '가격 파괴'로 400만원대 경차 시대를 열었다.
기존 차량보다 30% 정도 저렴한 가격을 앞세워 인도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복안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는 개발명 H800으로 알려진
800cc급의 경차 개발을 마치고 연내 판매에 돌입할 계획이다.
현대차 인도 공장에서 생산되는 H800은 기존 현대차의 최저가 차량인 상트로의 후속 버전으로
가격이 20만 루피(약 470만원) 정도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기본 모델 가격을 16만 루피(약 370만원)로 관측하기도 한다.

상트로가 29만 루피(약 680만원)에 시판 중인 것을 감안하면 30% 이상 저렴한 가격이다.
현대차가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하는 가장 저렴한 자동차인 셈.
특히 인도의 최저가 차량인 마루티스즈키의 알토(22만 루피)보다도 저렴하다.




현대차가 이처럼 가격 파괴에 나선 것은
갈수록 격화되는 인도 시장 내 가격 경쟁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인도 시장 1위인 마루티스즈키는 25만 루피(약 600만원) 짜리 경차를 내년 출시할 예정이고
3위 기업인 타타도 600만원 이하의 저가차 개발에 나선 상태다.

업계 관계자는
"인도는 자동차 수요가 주요 도시에서 지방으로 급속히 확대되고 있다.
이같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주요 업체들이 초저가 차량을 잇따라 출시하는 것"
이라고 설명했다.

인도 정부의 긴축 정책에 따른 소비 심리 위축과 무관치 않다는 분석도 있다.
인도 정부의 연이은 기준 금리 인상 조치로 인해
7월 자동차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16% 줄어든 13만3747대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현대차는 새로운 판로 확대에 나선 가운데
지방 수요를 강화하기 위해 최저가 경차를 출시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차 관계자는 H800의 가격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기존 차량보다 저렴하게 책정될 것이라며
인도 시장 점유율 확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지난해 인도 시장에서 35만6717대를 팔아 2위를 기록했으며,
올해는 40만대 판매를 벼르고 있다.


인도 현대자동차 완전 싸고
미국 현대자동차 제법 저렴하고
한국 현대자동차 대박 바가지



자동차의 암벽 등반










차 옆에 아저씨 알몸아니야?!?!?!?!

ㅋㅋ





어떤 작가의 작품인지는 모르겠지만

무척 멋있다.


어떻게 저렇게 새밀하게 작업했을까?

직접 눈으로 본다면 더욱 놀라울 것 같다.



자동차로 암벽 등반



'21억원짜리 캠핑카'가 있다?


소위 캠핑카라 불리는 이동식 트레일러 하우스를 다소 불편하고 좁은 임시 숙소로만
생각하는 고정관념은 이제 바뀌어야 될 듯하다.

최근 인기 시트콤 ‘두 남자와 1/2’에 합류하게 된 헐리웃 인기배우 애쉬튼 커처가
촬영 현장에서 숙소로 사용할 초호화 캠핑카의 모습이 공개되어 화제다.



30평에 가까운 넉넉한 실내 공간에 최고급 마감재를 사용해 고급 호텔을 방불케
하는 이 특별한 캠핑카는 앤더슨 모바일 에스테이트의 ‘더 히트.’

이 제품을 설계한 론 앤더슨의 고객으로는 애쉬튼 커처 이외에도 빈 디젤,
윌 스미스, 샤론 스톤 등이 있다. 판매 가격이 무려 2백만 달러(약 21억 5천만 원)에
이르는 이 초호화 캠핑카 내부에는 고급 오크우드와 화강석, 대리석으로 마감한
침실, 거실, 화장실, 주방, 회의실, 나선형 계단 등이 갖춰져 있다고.

인기 스타의 숙소인만큼 주변 상황을 360도 파악할 수 있는 전방위 카메라와
이를 7대의 스크린으로 확인할 수 있는 최첨단 보안 시스템까지 구비되어 있다.


21억원을...나는 평생 살아가면서 벌어볼 수나 있을까
만져나 봤으면....에휴


2012 포르쉐 911









벤츠의 미래형 전기 레이싱카라고 한다.


이런 디자인에 레이싱칸데


전기차야?


우와... 대박인데


전력 소모의 기술이 어디까지 갔다는 건지, 대단하다..


뉴체어맨 w 영상





중국 애들 짝퉁 좀 잘만드는데

차 모양은 이모양이냐? ㅋㅋ


소송 걸리면 위자료가 몇천억 단위로 갈텐데 괜찮겠나?

진정한 용자다 용자.



2012 포르쉐 911






호날두, 너도 참 단순하구나. ㅋ

남자들이 스포츠카를 타는 이유의 한 팔구십프로는

그냥 폼이지 않을까 한다.



어쨌든 호날두, 소년의 꿈을 이뤘네. ㅋ








아침 출근길에 앞차를 보고 실소했습니다.

기아 로고가 쫌 구리긴 하지만 쉐보레를 붙이다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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