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살해 혐의 육상스타 의족 스프린터 오스카 피스토리우스 무죄 선고 사건 현장

 

 

 

세계적인 장애인 육상 선수 오스카 피스토리우스는 2013년 밸런타인데이에 자택에서 여자친구 리바 스틴캄프를 권총으로 살해한 혐의

 

 

 

 

 

 

세계장애인에게 꿈과 희망을 줬던 의족 스프린터 오스카 피스토리우스

 

 

 

 

 

현장에서 체포된 이후 보석으로 풀려난 피스토리우스는 고의적으로 살해한 것이 아니라 강도로 오인했다며 고의적인 살해 혐의에 대해 강력하게 부인해 왔다.

권총 4발로 죽인 여자친구 리바 스틴캄프

 

 

 

 

 

사건당일 현장 사진

 

 

 

 

오스카 자택의 침실

 

 

 

 

남아공 모델이었던 죽은 여친의 생전

 

 

 

9월11일 남아공 프리토리아 고등법원에서 열린 선고공판에서 재판부는 살인죄 부분에 대해 무죄를 선고

재판부는 "검찰이 피스토리우스가 여자친구를 쏴 숨지게 한 것이 계획된 살인이라는 것을 입증하지 못했다" 고 했다

 

 

 

 

강도로 오인해서 총을 쐈다며 법정에서 오열한 오스카

 


 

 

남아공 검찰은 오스카가 총기에 집착하고 폭력적인 나쁜 넘 이라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오스카의 예전 여자친구 사만다 테일러를 증인으로 세우기도 했다

 

 

 

 

 

 

 

법정에서 우는 죽은여자의 엄마

 

 

 

 

 

죽은 여자 부모님

 

 

 

 

 

자기아들은 살인자가 아니라고 하는 오스카의 아빠가 아들을 법정에서 안아주고 있다

 

 

 

 

 

오스카의 변호사와 조수들이 법정에 도착

 

 

 

 

 

 

 

법정에서 오스카에게 소곤거리는 오스카의 변호사 Barry Roux

 

 

 

 

 

 

남아공 검찰에게 말거는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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