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트라첸버그(26)가 영화 ‘트와일라잇’의 캐스팅 비화를 공개했다.

트라첸버그는 US위클리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여주인공에 캐스팅될 뻔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그녀는 “사실 할리우드에는 주인공 ‘벨라’의 이미지에 어울릴만한 창백한 마스크의 소유자가 많지 않다”면서 “제작진이 먼저 내게 연락을 취해왔다. 배역의 이미지와 가장 어울린다는 이유 때문이었다”라고 밝혔다.

특히 2009년 첫 선을 보인 ‘트와일라잇’ 1편 감독인 캐서린 하드윅은 영화 ‘썰틴(Thirteen)’을 인연으로 트라첸버그에 대한 호감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래서 트라첸버그를 가장 먼저 ‘벨라’ 역으로 떠올린 것.

하지만 트라첸버그는 당시 ‘버피, 미녀와 뱀파이어(Buffy, The Vampire Slayer)’를 통해 이미 한차례 흡혈귀 연기를 했던 경력이 있어 이미지가 굳어질까 두려웠다고 털어놨다.

또 다른 영화나 드라마 출연 때문에 스케줄에도 문제가 있어 결국 ‘벨라’ 역을 포기했다고 덧붙였다.

결국 이 배역은 트라첸버그 대신 크리스틴 스튜어트에게 돌아갔고 그녀는 세계적인 스타로 떠올랐다.

트라첸버그는 “그래도 후회는 없다”면서 “지나간 일에 연연하고 싶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스튜어트가 ‘벨라’ 역으로 열연하는 ‘트와일라잇’ 시리즈 4탄 ‘브레이킹 던1부’는 미국에서는 물론 한국에서도 개봉 첫주 박스오피스 1위를 휩쓸며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에드워드 캐스팅에도 비화가 있는데

 

 

 

 

 

 

 

 

 

헨리 카빌(Henry Cavill) 입니다.

(영국 해협의) 채널 제도, 1983년 5월 5일 생. / 신장 : 185cm

 

드라마 '튜더스'의 "찰스 브랜든" 역으로 잘 알려져 있죠.

트와일라잇의 작가인 스테파니 메이어가 에드워드 역으로 추천한 배우지요.

하지만, 트와일라잇이 제작될 당시 그의 나이는 24이었기에 -

17살의 에드워드를 연기하는데는 무리가 있어 롭이 최종 캐스팅 된 것 이라고 합니다.

그리고...에드워드 역에 한명이

더있었는데 제가 젤,,,,좋아하던...ㅎㄷㄷㄷ

가스파르 울리엘!!

에드워드 캐스팅 1순위는 프랑스배우 '가스파르 울리엘'이였지만
배우의 거절로 '로버트 패틴슨'이 되었다죠
트와일라잇 작가도 울리엘을 에드워드역으로 원했다고 합니다

작가는...참 많이도 원했군..

 

 

 

 

 

 

 

 

 

 

난....그냥 보는것 많으로도 좋군아...참고로 폰배경은 너야..스토커같네 ㅋㅋ한니발 라이징에 대박 발견스타이죵~미소가 소름끼치는 가스파르 울리엘!이름 어렵다..뱀파이로 변신했다면ㅠㅡㅠ..로버트패틴슨 아니었으면 영화 보는데 힘들었을거야!

로버트 패틴슨 은 오디션 에 갔을때 여주인공인 크리스틴이 심사위원중 한명이었다 하더군요.패티슨의 주어진 과제는 트와일라잇 1편 마지막 춤추는 장면 중요 러브신 이었습니다.패틴슨은 잔뜩 긴장한 채 연기를 했는데ㅋ크리스틴이 그의 매력을 알아보고 적극 추천을 했습니다.이 사람이 하지 않으면 하지 않을거다.이정도~ㅋㅋ

 

지금 크리스틴이 안젤리나 졸리보다 돈 더 많이 버는 스타로 떠 있더군요.최고수입 여배우 라던데 그뿐만아니라 역대 최연소 최고수입 여배우 타이틀 까지 ㅎㄷㄷㄷ...

 

 

 

 

출처: http://bbs.movie.daum.net/gaia/do/movie/menu/star/photo/read?articleId=117062&bbsId=P001&pageInde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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