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나 고메즈 남친 저스틴 비버 콩밥 먹을수 있다? 징역6개월 가능성

 

 

파파라치를 폭행한 것으로 알려진 저스틴 비버는 징역 6개월을 선고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비버의 사건은 잠재적인 형사 소추를 위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자치주 법원에 넘겨질 예정이다. 
비버가 기소되고 유죄로 판명된다면 6개월간 감옥살이를 해야 한다.
그는 최근 여자친구 셀레나 고메즈(19)와 데이트를 즐기던 도중 자신들을 따라다니던 파파라치의 가슴을 때렸다고 전해졌다. 
비버는 현재 노르웨이 오슬로를 방문해 떠들썩하게 하고 있다.
그는 오슬로에서 비밀 무료 콘서트를 열 계획이었지만 팬들의 성화에 공연이 취소되기도 했다.
오슬로 지방 경찰은 비버 팬들의 소란으로 비상 사태를 발표할 위기에 처할 정도였다고 데일리메일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