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카 대결 - 벤틀리 vs 애스턴마틴


카오디오로 유명한 켄우드가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한


 IFA2011에서 차량 게임 시스템을 선보였다. 
 


독일의 국민차 폭스바겐 폴로를 활용한 이 시스템은

 해치 도어를 두 대의 게임 모니터 및 게임기와 연결해 완성했다. 

 



해치 도어를 끌어당기면 모니터와 함께 대형 스피커가 장착돼 있다.

 사진에서 보이는 부분과 반대편에도 똑같은 게임 시스템이 양면으로 장착돼

 스포츠나 대전 격투 게임 등을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이 시스템의 가장 큰 단점은 개조와 함께 뒷 좌석을 완전히 포기해야 한다는 점이다.

 


언제 어디서나 게임을 즐기고 싶은 마니아들이라면

불편함 따위 생각안하고 지를듯?? ㅡㅡ!! 

야외에서 이걸로 게임하면 완전 재밌을 것 같아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