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매체는 케이티 홈즈 측근의 말을 빌려 “2005년 당시 톰 크루즈는 니콜 키드먼과 결혼 당시 입양한 두 명의 아이를 입교 시켰고 그 과정을 봤던 케이티 홈즈가 두려워했다”며 “아마 수리에게 같은 과정을 겪지 않게 하려는 생각인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사이언톨로지에 입교하려는 이들은 교회 어딘가에 있다는 ‘영혼의 고통’이라 불리는 장소에서 ‘e미터’라는 전기가 흐르는 손잡이를 잡고 질문에 답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뭐 이런 괴상한 종교가 있다니.. ㄷㄷ

이혼할만 했구만

 

출처 http://bbs.movie.daum.net/gaia/do/movie/menu/star/photo/read?articleId=117075&bbsId=P001&pageInde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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