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세이프티



작은 간이의자 위에 올라탄 자동차 한 대가 해외 네티즌들의 입방아에 올랐다.

이 자동차의 한 쪽 차체는 그리 튼튼해 보이지 않는 의자 위에 올라탄 모습인데, 두 개의 바퀴는 허공에 걸려 있다.

자동차가 가벼운 것인지, 아니면 의자가 튼튼한 것인지 그도 아니면 운전자의 균형 감각이 남다른 것인지 사진을 본 이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자동차계의 불가사의'로 기록될 사진이라는 급진적(?)인 주장을 펼치는 이들도 볼 수 있다
 

벤틀리 뮬산


많은 소비자들이 자동차를 구입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것은 가격이죠 아무래도!
 

국내에서 판매중인 2천만원이하의 차 중 

생애 첫 차로 추천하는 차 10대를 선별했습니다~ +_+





◆ 10위 : K5 2.0 가솔린 수동 - 1980만원 

기아차 K5 2.0 가솔린 수동 모델은 국내서 판매되고 있는 중형차 중 유일하게 2천만원이하에 판매되고 있다. 수동변속기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는 안성맞춤이다. 기본 옵션은 다소 떨어지지만 준중형이나 소형차에 비해 훨씬 우수한 성능과 승차감을 발휘한다. K5의 최고출력은 165마력이며 최대토크는 20.2kg.m다. 수동변속기 모델의 연비는 리터당 13.8km다. 

 

◆ 9위 : 포르테 쿱 2.0 - 1915만원 

포르테 쿱은 다소 높은 가격이지만 젊은 소비자들을 유혹하기 충분한 매력을 지녔다. 세련된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으로 스포티한 주행이 가능하다. 직분사 엔진이 장착된 1.6 GDI도 있지만 2.0리터 모델을 추천한다. 2.0 CVVT 모델은 158마력의 최고출력과 20.2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 8위 : SM3 1.6 SE BLACK - 1690만원 

SM3은 준중형차 중 가장 크고 넓은 실내 공간을 가졌다. 동력성능은 경쟁차량에 비해 다소 떨어지지만 무단변속기로 부드러운 승차감을 자랑한다. 1.6 SE BLACK 모델은 SM3의 중간급 모델로 기본 옵션이 다양해 여러 소비자들을 유혹하기 충분하다. 

 

◆ 7위 : 포르테 해치백 1.6 GDI 디럭스 - 1500만원 

포르테 해치백은 매우 실용적이고 경제적이다. 가격도 1350만원~1865만원으로 합리적인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1.6 GDI 엔진은 140마력의 최고출력과 17.0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연비는 자동변속기 기준으로 리터당 15.7km에 달한다. 

 

◆ 6위 : 스파크 1.0 가솔린 LT - 1224만원 

스파크 1.0 가솔린 LT은 스파크의 최고급 모델로 경차임에도 가죽시트, 앞좌석 열선시트, 자동에어컨, 파워윈도우, 후방감지센서를 지원한다. 각종 통행료, 보험료, 세금 등 경차의 이점은 더욱 많다. 더욱이 스파크는 국내는 물론 미국.유럽 등에서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 5위 : 카렌스 2.0 GLX - 1992만원 

7명까지 탑승이 가능한 미니밴 카렌스도 천만대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가솔린 모델은 리터당 10.6km의 연비를 발휘하며 151마력의 최고출력을 지녔다. 1651만원에서부터 2139만원까지 다양한 모델이 판매되고 있다. 2.0GLX 모델은 다양한 편의사양과 안전장비가 탑재됐다. 

 

◆ 4위 : 모닝 1.0 가솔린 럭셔리 - 1235만원 

모닝 가솔린 모델은 3기통 1.0리터 카파 엔진이 장착돼 82마력의 최고출력과 9.6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연비는 자동변속기 기준으로 리터당 19.0km에 달한다. 모닝은 경차지만 고급차 못지않은 편의사양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최고급모델인 럭셔리는 6개의 에어백이 장착됐으며 동급최초로 7인치 내비게이션, 열선 내장 스티어링휠, 버튼 시동 스마트키 시스템 등이 장착됐다. 

 

◆ 3위 : 엑센트 위트 1.6 디젤 프리미어 - 1680만원 

엑센트 위트는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해치백 중 성능과 가격 면에서 경쟁력이 뛰어나다. 1.6 디젤 모델은 최고출력 128마력, 최대토크 26.5kg.m이며 연비는 자동변속기 기준으로 리터당 18.0km에 달한다. 실내 공간이 넓고 편의사양도 다양하다. 

 

◆ 2위 : 투싼 x20 - 1977만원 

SUV인 투싼 2.0리터 가솔린 모델을 2천만원이하에 구입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추천했다. 더욱이 자동변속기 모델이다. 고급모델에 비해 편의사양은 다소 떨어지고, 디젤 모델에 비해 연비는 취약하지만 SUV가 갖는 장점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 1위 : 아반떼 블루세이버 - 1790만원 

아반떼는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차다. 디자인.성능.가격 등 여러 가지 부분에서 우수한 모습이다. 아반떼의 다양한 모델 중 블루세이버는 우수한 연비에 특화된 모델이다. 공회전 제한장치인 ISG(Idle Stop & Go)시스템과 액티브에코시스템이 장착돼 리터당 17.5km의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를 지녔다. 


   

자동차의 암벽 등반




참.... 범죄자들의 머리란..


기발하다니까.


조심하자!!


2012 포르쉐 911

현대자동차가 과감한 '가격 파괴'로 400만원대 경차 시대를 열었다.
기존 차량보다 30% 정도 저렴한 가격을 앞세워 인도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복안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는 개발명 H800으로 알려진
800cc급의 경차 개발을 마치고 연내 판매에 돌입할 계획이다.
현대차 인도 공장에서 생산되는 H800은 기존 현대차의 최저가 차량인 상트로의 후속 버전으로
가격이 20만 루피(약 470만원) 정도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기본 모델 가격을 16만 루피(약 370만원)로 관측하기도 한다.

상트로가 29만 루피(약 680만원)에 시판 중인 것을 감안하면 30% 이상 저렴한 가격이다.
현대차가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하는 가장 저렴한 자동차인 셈.
특히 인도의 최저가 차량인 마루티스즈키의 알토(22만 루피)보다도 저렴하다.




현대차가 이처럼 가격 파괴에 나선 것은
갈수록 격화되는 인도 시장 내 가격 경쟁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인도 시장 1위인 마루티스즈키는 25만 루피(약 600만원) 짜리 경차를 내년 출시할 예정이고
3위 기업인 타타도 600만원 이하의 저가차 개발에 나선 상태다.

업계 관계자는
"인도는 자동차 수요가 주요 도시에서 지방으로 급속히 확대되고 있다.
이같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주요 업체들이 초저가 차량을 잇따라 출시하는 것"
이라고 설명했다.

인도 정부의 긴축 정책에 따른 소비 심리 위축과 무관치 않다는 분석도 있다.
인도 정부의 연이은 기준 금리 인상 조치로 인해
7월 자동차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16% 줄어든 13만3747대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현대차는 새로운 판로 확대에 나선 가운데
지방 수요를 강화하기 위해 최저가 경차를 출시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차 관계자는 H800의 가격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기존 차량보다 저렴하게 책정될 것이라며
인도 시장 점유율 확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지난해 인도 시장에서 35만6717대를 팔아 2위를 기록했으며,
올해는 40만대 판매를 벼르고 있다.


인도 현대자동차 완전 싸고
미국 현대자동차 제법 저렴하고
한국 현대자동차 대박 바가지



자동차의 암벽 등반










차 옆에 아저씨 알몸아니야?!?!?!?!

ㅋㅋ





어떤 작가의 작품인지는 모르겠지만

무척 멋있다.


어떻게 저렇게 새밀하게 작업했을까?

직접 눈으로 본다면 더욱 놀라울 것 같다.



2012 포르쉐 911









벤츠의 미래형 전기 레이싱카라고 한다.


이런 디자인에 레이싱칸데


전기차야?


우와... 대박인데


전력 소모의 기술이 어디까지 갔다는 건지, 대단하다..


뉴체어맨 w 영상





중국 애들 짝퉁 좀 잘만드는데

차 모양은 이모양이냐? ㅋㅋ


소송 걸리면 위자료가 몇천억 단위로 갈텐데 괜찮겠나?

진정한 용자다 용자.







차는 나의 애완견

넌 날 벗어날 수 없어...




스웨덴 SAAB 자동차의 변천사





















스웨덴 사브(Saab) 자동차의 세대별 모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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