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아 라보프와 여자친구  

 

샤이아 라보프가 베트남계 여자친구와 길거리에서 싸우는 모습인데요.

이유가 샤이아 라보프 신작에서 정사씬을 찍을예정이어서 그렇다네요.

근데 그냥 정사신이 아닌 실제 정사장면을 담을 예정이어서 여자친구가 저렇게 반대하고 울며 화를 냈다는...

라스폰트리에 신작이라고 하던데, 샤이아 라보프 연기 욕심히 대단한거 같아요

나중엔 화해했다고 하네요

 

샤이아 라보프와 여자친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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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의 풋풋한 청년은 잊어라.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스타 샤이아 라보프(26)는 라스 폰 트리예 감독의 새 영화

‘님포마니악(Nymphomaniac)’에서 강도 높은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라보프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님포마니악’의 출연을 공식 인정하고 

“연기가 아닌 진짜 정사장면을 찍는다”고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님포마니악’은 거리에서 만신창이가 돼 쓰러진 여성 색정증 환자가  자신을 

돌봐주는 중년남성 샐리그먼에게 파란만장했던 자신의 과거사를 고백하는 내용이다. 


그는 “출연 계약서에 “연기가 아닌 실제로 모든 것을 진행한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일부 장면은 모자이크 처리를 하지 않으면 안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또 “폰 트리예 감독은 매우 위험한 인물”이라며 “내가 함께 일해본 사람들 중에서 

가장 두려운 존재다. 그래서 난 공포에 떨면서도 그와 꼭 일해보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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