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포르쉐 911

레드불F1에 오른 탐크루즈

F1 드라이버 데이비드 쿨사드의 도움으로 시속 300km의 속도를 낸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놀라게 했습니다.

톰 크루즈가 시속 300km 가까이 내고 경쟁력있는 랩타임을 기록해 쿨사드를 감동시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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