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레드카펫 클로이 모레츠 드레스 자태
그 전에 올린 건 포토콜이라고 사진만(?) 찍는 것 같고...
이건 영화 프리미어, 그러니까 영화 상영 전 레드카펫 사진들입니다.
영화 클라우즈오브실스마리아의 배우들과 감독의 단체사진!
저는
크리스틴이 어깨가 되게 튼신하다고 생각했는데 ...
클로이랑은 비교도 안되네요.ㅎㅎ
그래서 전 좋아요
건강해 보이고 얼마나 좋아??
ㅋㅋㅋ
(제 자신 합리화시키는 것은 절대로 아님 정말로 어깨넓은 여자를 좋아함)
웃음이 정말 매력적인 클로이...
클로이모레츠의 샤넬 드레스!
이 드레스는 샤넬 컬렉션 중에서 오뜨쿠띄르라고...
샤넬에서 '장인들이 한땀한땀' 깃털(?)달아 만든 옷인데.
특이하고 뭐 예쁜 드레스 같네요.
엄청나게 찍어대는 사진기사들...
여기서 저리 자연스럽게 웃다니 클로이는 정말...
대단한 배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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