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영화제 참석한 클로이 모레츠

 

 

 

 

클로이가 출연하는 영화

클라우즈 오브 실스 마리아 가 칸에 갔네요!

 

 

 

 

 

 

 

 

 

 

 

 

칸으로 가는 비행기에서 셀카.ㅎㅎ

상큼하네요

 

 

 

 

 

 

 

 

 

 

앞 뒤로 빽빽한 사진 찍는 기자들...

정말 많아요ㄷㄷ

여기 봐달라고 소리 지르고 난리도 아니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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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분 45초부터가 클로이 포토콜 입니다.

 

 

 

 

 

 

 

 

 

와 칸은 정말 그림같은 날씨네요.

 

 

 

 

 

 

옆에 계신 분은 프랑스 배우 줄리엣 비노쉬.

 

 

 

크리스틴 스튜어트도 같이 출연하는데 칸엔 오지 않았나봐요.

 

클로이모레츠는 젊은 배우로 나오고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줄리엣 비노쉬의 어시스턴트로 나온답니당.

 

옷은 샤넬꺼네요.

클로이는 샤넬을 정말 자주 입더라고요. 저번 멧갈라 전시회에서도 그랬고 .

 

 

 

 

 

 

 

 

 

 

 

 

클로이는 목과 허리는 짧고요

 

손과 발은 엄청 크면서 다리고 엄청 길고

거기다가 얼굴은 또 얼마나 작은지

정말 신기한 체형이라는.

볼 때 마다 놀랍니다.ㅎㅎ

 

 

혹시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

상체를 가리면 깨닫게 되는 엄청난 다리길이ㅋㅋㅋ

그리고 하체를 가리면 알게 되는 엄청난 소두;;;

ㅎㅎ

 

 

 

 

여기서 상의를...

 

그리고 여기서 하의를 끌어다 입었네요.

많고 많은 디자이너들 중에

많고 많은 옷 피스들 중에서 어떻게 쟤네를 찾아서

이렇게 매치할 생각을 했는지..

ㅋㅋ

저에겐 정말 신기할 따름.

하긴 코디 분의 일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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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실스마리아 티져 영상을 올립니다.

 

정말 재밌을 것 같네요.

뭐라는지는 못알아들었지만요.

영어 못하시는 분들은

프랑스자막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40초 클로이의 모습은 ㅋㅋ 약간 반항아 컨셉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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