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강아지가 고양이에게 놀아달라고 엉겨 붙는다.
꼬리치고 혀로 핥으며 포옹을 한다.
결국 고양이는 짜증난 표정으로 자리를 떠버린다. 홀로 남겨진 강아지를 돌아보지도 않는다.
시크한 고양이와 러블리한 강쥐의 슬픈 사랑이야기 ㅠㅠ
둘 다 인형같이 생겨가지고~~ 진정한 코믹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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