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젤위거 남지친구 데이트 파파라치 사진

 

 

로스앤잴레스 해변에서

기타리스트 도일 브램홀 2세와 산책데이트중인 르네젤위거...

첫 사진 부터... 남친 스타일에 히익... 남친 머리 디지털 파마 쉬먀?ㅋㅋㅋㅋ

그리고 르네젤위거의 너무 변한 모습에도 놀랐네여

 

 

 

 

 

 

 

르네 젤위거 아닌것 같아요ㅠㅠㅠ 러블리한 그 분위기나 느낌이 싹 사라짐...ㅠㅠㅠ

딴말인데 남친 소주에 꼼장어 좋아할것 같이 생겼음ㅋㅋㅋㅋ

 

 

 

 

 

손 꼭 잡고 행복해보이네요

 

 

 

 

 

 

제가 기억하는 르네젤위거의 모습은

시카고에서의 그 러블리하고 섹시한 모습

 

 

 

 

살이 쪄도 그 나름대로 예뻤는데...ㅠㅠㅠ

 

 

 

 

 

최근 작품 스틸컷을 보니

뭔가 많이 변한게 느껴지네요...

 

 

 

 

 

 

 

얼굴이 많이 변해서 안타깝지만

어쨌든 남친과 행쇼!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