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탈리아 보디아노바 공식석상

 

5월초에 4번째 아기 4,2 kg를 출산한 러시아 모델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한국같으면 산후조리 최소 2주인데 서양아기들은 두상이 작아서 엄마가 힘들지 않다고 함.

출산 후 바로 아들 막심을 유모차에 태워서 파리 세느강 옆을 산책하는 나탈리아

 

 

 

 

 

 

5월13일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나탈리아가 CEO 로 있는 자선재단 Naked Heart 행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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