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의 키에 51㎏의 체중인 그녀는 지난 2012년 3월, 처음 SNS 인스타그램을 시작했다.

불과 1년여 만에 그녀는 팔로워 130만 명을 거느린 ‘스타’가 됐다.

지금은 팔로워가 300만명이 넘는‘엉덩이 미녀’ 젠 셀터(20)가 비키니를 입고 가장 큰 자산(엉덩이)의 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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