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를 신으로 숭배하는 그룹
조지아 아틀란타에 사는 12명의 친구로 구성된 한 그룹이 그들이 좋아하는 가수 비욘세를 영적인 존재로 숭배하기로 결심했다. 이 모임의 창시자인 Pauline John Andrews는 스스로 National Church of Bey(비욘세 교회)의 사제라고 칭하고 있다.
“우리의 가장 성스러운 책은 비욘세의 노래 가사가 적힌 Beyble(비욘세와 바이블이라는 단어를 합쳐 만든 단어)입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진실로 신성한 디바(뛰어난 여자 가수를 칭하는 용어)이신 그 분처럼 되기 위해 우리 자신을 연단할 것입니다.”
비욘세를 신(여신)으로 섬기는 비욘세 교회의 공식 홈 페이지와 비욘세가 발표한 노래 가사들로 만들어진 저들의 경전 Beyble
비욘세를 여신으로 소개하며 비욘세 교회에 동참할 것을 호소하는 홍보 동영상
기사원문>> Will You Worship? Group Creates Religion Based on Beyonce
* 미국 팝 음악의 대표적인 일루미나티 가수인 비욘세가 그의 광적인 팬들로부터 ‘여신’으로 숭배를 받고 있다. 이들은 National Church of Bey(비욘세 교회)라는 새로운 종교를 창시하고 TV 광고까지 하면서 적극적으로 교인(?)들을 모집하고 있다.
마땅히 섬겨야 할 창조주 하나님을 부인하면서, 어리석은 인생들은 돌과 나무로 만든 형상들(우상들)과 피조물에 불과한 인간을 하나님처럼 섬기게 된 것이다. 이 우상화의 끝에 비욘세와 같은 일루미나티들이 기다리는 호루스(적그리스도)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일루미나티 디바(꼭두각시)인 비욘세가 보여주고 있는 피라미드와 전시안 그리고 666 사인
저들이 숭배하는 바포멧 모양으로 만들어진 의상과 반지
- 예레미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