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뒷골목소녀 이미지에서 헐리우드여신으로 ..

안젤리나 졸리 뒷골목소녀 이미지에서 헐리우드여신으로 ..

 

사람은 꾸미기 나름, 배우들은 이미지 전략을 잘 세워야

 

충동결혼,돌출행동 등 단정한 이미지와는 거리가 멀었던 안젤리나 졸리가 점차 헐리우드 여신 이미지를 찾아가는 모습. 브래드와 안젤리나는 서로 경제적 이득을 주는 잘된 관계

 

첫번째 남편 영국배우 조니 리 밀러와 96년 결혼, 18개월 이후 이혼

 

 

 

 

 

웨딩드레스 대신에 검정가죽바지에 흰색셔츠를 입고 자신의 피를 뽑아 셔츠 등에

'조니' 이름을 적고 결혼했던 안젤리나 졸리

 

 

 

 

당시 95년 안젤리나 졸리의 지금과는 사뭇 다른 이미지

 

 

 

 

 

 

 

 

 

 

 

 

 

 

두번째 남편 빌리 밥 손튼과 2000년에 결혼, 2003년에 이혼

 

미디어 앞에서 난잡한 행동을 고의적으로 많이 보여줬던 시기

 

 

 

 

 

 

 

 

 

 

 

 

 

 

 

 

충동적으로 남편 이름 문신 새긴 안젤리나 졸리

 

 

 

 

 

 

 

 

99년-2000년 당시 안젤리나 졸리 이미지

 

 

 

 

 

 

 

 

 

 

 

 

현재 약혼자 브래드 피트

앞으로 리한나도 유엔인권대사 , 가난한 나라 아이들 입양해서 이미지 확 변신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