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클루니 약혼녀 아말 알라무딘 (위키리스크 설립자 줄리안 어샌지 변호사)

조지 클루니 약혼녀 아말 알라무딘 (위키리스크 설립자 줄리안 어샌지 변호사)

 

조지 클루니의 16세 연하 악혼녀 아말 알라무딘

미녀가 많기로 유명한 레바논인으로 영국에 이민가서 영국국적

옥스퍼드대학 출신의 변호사

 

 

 

 

 

위키리스크 설립자 줄리안 어샌지와 그의 변호사 아말 알라무딘이

런던고등법원을 나오고있다

 

 

 

 

변호사로 일하는 모습

 

 

 

 

 

 

 

그녀의 엄마는 TV 앵커

 

 

 

 

 

 

 조지 클루니 변호사 약혼녀 파파라치

 

 

 

 

 

 

 

 

 

 

 

 

 

 

 

 

 

조지 클루니 친구커플과 더블 데이트

 

 

 

 

 

 

 

 

 

 

 

 

 

 

 

 

2011년 프로레슬러 여자친구 스테이시 키블러

 

 

 

 

 

 

 

2009년 조지 클루니의 18세 연하 이탈리아 모델

여자친구 엘리자베타 카날리스

 

 

 

 

 

 

조지 클루니가 가장 사랑했다고 하는 여자친구는 프랑스인

 

96년 영화 '피스메이커' 촬영차 파리에 있었던 조지 클루니는 샹젤리제 커피숍의 아르바이트로 서빙하던 법대대학생 셀린느 발리트란을 만났고

프랑스여대생은 헐리우드 대스타와 살기 위해 조국을 떠나

미국 LA로 건너옴

두사람은 99년까지 3년간 동거 후 결별

 

 

 

 

 

 

 

 

 

 

 

 

첫번째 아내 미국 가수겸 배우 탈리아 발삼 (89년-93년까지 결혼생활)

 

 

 

 

탈리아 발삼의 2번째 남편 존 슬래터리

 

 

 

탈리아 발삼은 조지 클루니와는 애가 없었고 현재 남편과는 애가 있음

 

 

 

 

미국 워싱턴 주재 수단 대사관에서 수단 정부군의 민간인 학살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다 경찰에 수갑채워져 가는 조지 클루니와 아빠 닉 클루니

 

 

 

유엔 평화대사로 활동하며 아프리카 수단에서

 2번이나 말라리아에 걸리기도 했던 조지 클루니가

뉴욕외교협회의 기자회견에서 자신이 직접 겪은 수단의 전쟁범죄 등에 대해 보고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과 조지 클루니

 

 

 

 

백악관에서 식사하는 조지 클루니, 영부인 미쉘 오바마, 영국총리

 

 

 

 

 

조지 클루니와 두살어린 친한동생 브래드 피트